주시는거 없어도, 그냥 보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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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는거 없어도, 그냥 보기만 해도,

G 3 406 2004.02.01 16:23

f0120.jpg

오늘따라,,


울 어머니 생각이 간절하구나,,





울어머니 옆에 계시면,


주시는거 없어도, 그냥 보기만 해도,


내 마음이 풍족하였는데,,


누구 하나 부럽지 않았는데,,





아무거나 입어도 춥지 않고,


아무거나 먹어도 부끄럽지 않으며,


언놈이 성질 건드리면 나도 화를 내었건만,





이궁,


이제는 맛난거 먹을제 엄니 생각나네,,


조금 더 사시면 이거 한번 더 드실터인데,





따뜻한 옷 입으면 엄니 생각나네,,


엄니가 나 따듯한 옷 입었다고 좋아하실터인데,,





아파도 이제는 누구 한테 말할 건가,


누가 시비를 걸어도, 이제는 조심하네,


왜 이리 서러운가,





오늘따라, 하늘이 하얀눈으로 뒤덥였구나.


울엄니, 나 보고 싶어 오시려나,,


울엄니, 이번 새해를 살아 함께 지내시었으면,,





나를 낳아 주신것 만으로도 고마운 것을,


살아 계실적 왜 그것을 진작 다시 생각하지 않았던가,,


엄니 울엄니,,,


몸이 아프니 엄니가 더욱 보고싶소


엄니 나이 먹으니 엄니가 더욱 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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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꼴랑한마리 04-02-01 20:37
언제나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찡 해 진답니다.
그건 살아생전 불효한 마음 때문 일겁니다.
왜 조금 더 효도 하지 못 했을까, 왜 조금더 자주 찾아 뵙지 못 했을까...........
아무리 후회하고 회한의 눈물로 불러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내 어머니................
학선생님!
오늘은 어머니를 또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을 글을 올려 주셨군요.
pin님은 추자로 가신다는데 정말 부러버 죽겠습니다. 으~~~~휴~~~~
경로잔치는 못하고 다녀와서 처절한 응징(?) 을 한답니다.에구 무서버라.

모든 분들은 부모님 살아생전 효도 합시다.
父母死後 不孝悔 이말을 다시한번 생각하시어 꼭 효도 해야 합니다.
G 예림이 04-02-01 20:42
학선생님! 새해들어서 처음으로 인사 드리는것 같네요.
제 업이 음력을 많이 따지는거라서요.
구정 휴유증이 이제는 없어진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겠죠?
만남의 기쁨이 이런것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즐거운 내일 맞으시길...
G 학선생 04-02-01 21:35
꼴랑한마리님!

부모님 살아계시는분들
미리 좀알수 있었으면
느낄수 있으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수있으면.
고향에계시면 전화라도 한통 할수있으면 ....


예림이님 반갑습니다.
뵙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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