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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같은 사람 하나 있었음 ..

G 2 467 2004.02.10 04:08



무심히 흐르는 한가로운 시간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의 따사로움

고요속에 스르르 스며들와 휘젖는

평화속의 외로움을

느낄때 ..

이야기 할수 있는

쉼터 같은 사람 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일에 지치고

뭔가 풀리지 않고

사방이 벽으로 막혀버려 답답할때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쉼이 없는.. 꼭 넘어져야만 하는

오늘 같은 날...

쉼터 같은 사람 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지던 내 삶이

오늘처럼

보잘것 없는

초라한 삶으로 보여질때

이러한 모습도 아름답다고

내 마음을 다독거려 주는

쉼터 같은 사람 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문득문득

인생이라는 긴 터널에서

차갑고 캄캄한 어둠과 마주칠때..

빛을 가지고 있는

따뜻함이 가득 베어 있는

그 마음을 약간만 빌리고 싶은..

빌릴수 있는 ...

하루쯤 친구가 되어 준다고 말 할수있는

쉼터 같은 사람 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





얼마나 좋을까 ...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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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미라볼 04-02-10 06:34
님!
님의가장 가까운 바로옆에계신분이 아닐까요?
좋은글과 음악으로 아침을여니 가슴속이 맑아옵니다.
님께 감사드립니다.
G 마구 04-02-10 10:45
우린 , 곁에 있는 따뜻함을 모르고, 늘, 꿈이 멀리 있다라고 생각하며, 찿으려 애를 쓰는지 모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선 말이죠
호롱불 불빛아래엔 그 밝기가 덜하죠
같은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또한
내가 그 따뜻함을 맛보기 위해서는
자신이 그렇게 변해 있어야 한다는 거죠.받아 들일 마음의 자세랄까?
촉촉함이 맴도는 시간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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