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타고 떠난사람..
G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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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4 08:27
겨울비 같은 봄 비가
촉 촉 히 온대지를 적신다.
희뿌연 물보라는 하늘과 바다를
붙여 놓아 버렸다.
붉그래한 태양이 뽀얀 빛으로
세상을 빛추려 안간 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지만
오늘은 기상청에서 비,또는 눈이 온다고 했다.
주말 여행이 신날껐만같다.
훌 훌 이....
난~ ^*^ ..! 이렇게
봄 바람타고 떠난다.
잃어 버린 웃음도 찿고
가난해 버린! 마음의 풍요도 찾아 올것이다
자지러 지는 웃음이 내 일상의 조미료 였을적에
그때가 행복 하였내라고.....
신경질 나는 일들..........
봄 바람에 날려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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