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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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만이 ....

G 3 399 2004.02.21 05:58
어떤 도시에 정숙하고 경건하며 세상 헛된 것에 관심을 갖지 않고 살아가는 하녀 한 명이 있었습니다.

도시 영주가 그녀에게 몇 번이나 사랑을 고백하였지만 번번이 거절당했습니다.

영주의 성적 욕망 대상이 되어 첩으로 살아가는 것을 거절한 것이었습니다.

영주는 강제로 군사를 동원해 하녀를 잡아왔습니다. 하녀는 영주의 끈기에 감탄했다면서 무엇 때문에
자신을 좋아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영주가 말합니다. “눈이 비둘기 같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하녀는 영주를 맞이할 준비를 하겠다면서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습니다.

그리고 칼로 눈알을 도려낸 다음 더듬더듬 영주 앞으로 가지고 와서 말했습니다. “이 눈을 그렇게 좋아하니
선물로 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나를 간섭하지 말아 주십시오.” 영주는 그 하녀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힘으로는 붙잡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진정한 사랑만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겠지요...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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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더불어정 04-02-21 07:12
맞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봄비 내리는 이 아침
마른 대지에 생수처럼
아름답게 들리는
말들이군요.

학선생 형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G 두원사랑 04-02-21 13:14

진정한 사랑만이
승리합니다...
우리에게 보여지는 겉모습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내면의 순수함을 사랑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내면을 어떻게 볼 수가 있을까요?
G 학선생 04-02-22 08:06
정님 두원님 !
이렇게하는것이
참으로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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