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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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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이상한 사람이

G 5 756 2004.03.03 19:15
화장실에서 생긴 일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일을 보면서 왠 인사를?.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 네~!. 안녕하세요?"

내가 인사에 답을 했는데
상대가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먹는 얘기를 한담?.

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다시 답을 했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나는 그만
굳어버리고 말았다.
.
.
.
.
.
.
.
.
.
"저~.. 전화 끊어야 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일보면서 ...
자꾸만 말을 걸어서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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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G 꼴랑한마리 04-03-03 19:53
학선생님!

생일케익과 물회 그리고 꽃 한아름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너무 많은 마음을 받는거 같아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 잠시 뒤로 넘어졌다 일어났습니다. 위의 글 보구요.......... 눈물까정 찔끔 ㅋㅋㅋㅋㅋ
G 더불어정 04-03-03 20:36
사람이 살면서
일생에 한두번은
겪을 수 있는
착각성 사실 아닐까요?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나무랄 수도 없고
서로의 인식착오에서 오는
사실인 것을....

모든 일을 역지사지하면서
사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일화군요.
G 생크릴 04-03-04 08:29
썰렁..황당...무안...쪽팔림...남사...우사...등 모든 개망신은 다 당하셨네요T.T...

그때 나가서 뒤통수의 그 뜨끔함이란....안 당해보곤..^^

그런데 정신병자 취급은 조금..너무하다....

그러는 지(자기)는 정상인강 '안녕하세요?(뿌득..드드득...)^^ ㅎㅎㅎㅎ..

학선생님! 님의 활약상 잘뵙고 있습니다. 뵙기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올해는 건강하시고 더좋은 손맛 보세요!!!
G 학선생 04-03-04 18:45
생크릴님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위에경우 진짜 황당하겠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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