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이 보슬 보슬 내려 옵니다..고향에서 낮 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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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 보슬 보슬 내려 옵니다..고향에서 낮 익은......

G 4 459 2004.03.03 18:37
꽃샘 추위가
사람을 꼼짝도 못 하게 하더만
봄 눈이 펑~펑~~쏟아 집니다.

눈 송이가 너무 커서 펄~펄
금방 쌓였습니다.
그?로 부터 전화도 받고 ........ㅎㅎ

또~
하루가 소리 없이 찾아 왔군요.
증조모님 기일이라서 바쁜 날

연식이 다 된지라 허리도 아프고
몸도 곤피 한 오늘 ..그래도 인낚,님들이
보고파 들려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 한 날 되셨으리라고..^*^* ..!
지금 밖은 깜깜한 정적 마져 감도는
외진 바닷가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즐기며 창문 열고
눈 송이를 잡으려 손을 내 빌어 봅니다.
물이 되어도 눈 인가요...

짧기만 한 눈~물
하늘을 쳐다보면 눈이 눈에들어가
눈물이 나겠지요.

그러는게 싫어 창문을 닫고 차 한잔을
마시며 컴앞에 앉아 있습니다
낭군님 눈 맞으시며 즐낚 하시고

별 셋 밥멕이며 이밤을 고이 접어 갑니다.
님들
고운날 ,고운 꿈, 꾸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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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G 오미오 04-03-03 19:09
낚시가자님 오래간만입니다,,,,
지금눈이 많이 내리는가보군요,
그쪽동네가 찔끔 이상해요
옛날 제가 강원도에 조금 살았었는데,
한창추운 겨울에는 비가내리고,
어디에서는 벗꽃 축제한다고 하는시기에
함박눈이 펄펄,,,,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G 꼴랑한마리 04-03-03 19:50
가자님 !

하루종일 일에 치여 사는게 여자의 삶은 아닐진데,

가끔 가자님의 글을 읽고 울 마눌을 보면 정말 제가 너무 죄를 짓는거같아

안쓰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힘 내시고 항상 님의 옆에는 좋은분들이 함께 하는걸 염두에 두시면 조금이나마

힘이 될걸로 생각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G 낚시가자 04-03-03 20:30
오미오,님!
요쯤 어찌 지네십니까?
여전히 건강 하시고 그 진국 웃음 짓고 계시리라고........
감사 합니다.
펄~펄 내리던 눈은 어디로 가고 지금은 많이 춥습니다.
오미오,님 늘 건강 챙기시구요.하시는 일 행운이 함께 하시길......^*^* ..! 빕니다.

꼴랑한마리,님
오늘 생신 다시 한번더 축하 드립니다...^^*
여자의 삶이 뭐 별건가요. 엄마가 하던일 하는 것 뿐 인데요.
꼴랑,님 글 접하니 힘이 더~납니다
감사 드리구요.
남은 시간 행복 하십시요.


G 스콜피온 04-03-05 01:37
쪽지확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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