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날을 갈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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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날을 갈았다네

G 1 499 2004.03.09 05:11
두 나무꾼 친구가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두 사람은 경쟁적으로 나무를 해나갔습니다.

한 사람은 유달리 승부욕이 강해 친구에게 지지 않으려고 이른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도끼질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친구는 50분 일하고 10분씩 쉬면서 숨을 돌려가며 일했습니다. 산에서 내려갈 때가 되어서 두 사람은 각자 수고한 결과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쉬면서 일한 친구가 더 많이 나무를 장만했습니다. 승부욕이 강한 친구는 투덜거리며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내가 더 열심히 쉬지 않고 일을 했는데 왜 자네 것이 더 많은가?" 그러자 친구는 점잖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10분간 쉴 때마다 도끼날을 갈았다네!"



우리의 삶이 열심만 낸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10분간 도끼날을 가는 지혜로운 인생의 삶이 되시기를...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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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G 꼴랑한마리 04-03-09 13:47
지금의 우리네는 너무 숨가쁘게 살고 있는걸까요?

가끔씩은 뒤도 돌아볼줄 아는 여유도 좀 가졌으면..........

오늘의 글은 마음 한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저를 살짝 깨웁니다.

학선생님, 모든일이 잘 되실겁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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