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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낚회원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G 12 463 2004.03.12 01:32
오늘은 황사와 바람때문에 바다을 사랑하시는님들 갯바람도 쐬지 못해 섭섭하시겠습니다.

자연은 모든것을 포용하려고 하는데
인간이라는 존재에 의해 자꾸만 황폐해집니다.
우리가 조금만 왔든 자리을 흔적없이만 만들어도,
자연의 섭리가 우리 인간에께 보다만은 혜택을 주것인데
잠깐의 게으름으로 자연의 혜택을 100% 누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86년 7월 뜨거운 햇살아래 사회라는 첫걸음에 발을 딛고,
힘들었든 노동자들의 삶에대한 절규의 시절...
사회 생활의 전부가 회사일이 전분줄만 알고 18년을 살았는데(인생 선배님들께는 죄송^^;;)
지금 또 다른 인생의 전환점에...

혼자하는 낚시보다는 사람과 어울림이 좋아
제자신 삶보다는 다른님들의 삶을 듣고 싶어 많은 님들의 틈에 끼어
바다라는 동질성으로 많은 님들과 어울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한분,두분 인낚에서 인사하고,
통함이 같은 님들과 낚시대하나 드리우고 이런저런 얘기을 하다
"뽈사모"라는 모임을 만들어 초코파이(뽈사모에서 말하는 "정")을 나눈지 일년...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하고 있을 시기에
저에게 많은 위로와 안식처가 되어주신 뽈사모 회원님들...

몸이 힘들어지면 마음도 나약해 지는법
오래된 회사생활에서 오는 나의 나태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딸린 식구는 생각지도 않고ㅜ.ㅜ
"사직서"라는 새글짜에 무작정 도장을 찍었습니다.
마지막 퇴근시간 회사 담벼락을 홀로 걸어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ㅠㅠ;; 제 젊은 시절의 아쉬움인지??

그리고 한달...

제가 지금 이순간 또 다른 인생의 전환점에 섰습니다.
마산 실리도 오시는 길가에 조금한 낚시점을 인수하여,
13일이면 새단장으로 오픈을 합니다.
회사을 그만둘때는 계획에도 없어고 제인생에 조그만한 점포의
주인이 될것이라는 생각 조차도 해보지 않았는데...

우연인지?? 아님 하나님이 제인생의 운명을 미리 정해 놓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오픈 준비에 일주일째 밤을 새다싶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해진 틀(회사)속에서 살다 자유로움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삶이 더 힘들고 고단하리라 각오도 합니다.
물론, 회사 생활보다는 시간적 여유는 더더욱 없을것 입니다.
그리고 많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처럼 순탄하지만은
않다고 저 자신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제인생의 전환점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이상 과감하게
승리의 기쁨을 맞보는 매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저를 지켜 보시는 님들께 누가 되지않도록,
실망의 그늘이 만들어 지지않도록 용맹정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낚회원님과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님께,
저의 명예와 아이디을 걸고 언제나 변함없이 편하게
찾아주실수 있는 낚시점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님들께 가정에 사랑과 행복 충만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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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G 학선생 04-03-12 07:23
공갈낚시님 먼저 개업하게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전화번호 올려주시기바랍니다.
G 물찬제비 04-03-12 08:09
`공갈낚시`란 이름으로 개업한다고 하며
전화번호는 (055)222-5994 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그만둔 저간의 사정을 들어보니
건강이 나빠서라고 합니다.
학선생님도 아시다시피 심성착한 공갈낚시 아닙니까.
내일 지인들끼리 조촐한 개업행사를 가질 예정이라 하니
학선생님도 시간 나시면 그 곳에서 뵙겠습니다.
G 호계디딤돌 04-03-12 08:18
공갈낚시님 새로운 일을 하시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됩니다.
전 가끔씩 혼자 마산 근교에 민장대 들고 물속에서 돌아댕기는 모든 물체를 잡으로 가곤 합니다. 실미도 가는 방향이면 어디쯤인지 상호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쪽으로 가게되면 한번 들러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공갈낚시님의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G 손님 04-03-12 08:22
언제나 맑은 날, 바람 없는 날들만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우리들의 시간 속으로 비와 구름과 바람이 새어드는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늘 밝기만 한 것도 없고 늘 어둡기만 한 것도 없으며,
늘 기쁨만이 계속되지도 않습니다.
긴 고통만이 이어지는 것도 역시 아닙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업을 개업하신것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건강한 나날들 되십시요........^^
G 더불어정 04-03-12 08:47
공갈낚시님!
낚시점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님이 누구신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마산 가늘 길에
오늘이나 내일중에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주세요(설탕 빼고..)

그리고 실리도에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G 감시친구 04-03-12 10:50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격려와 축하를 보냅니다

언제나 초심으로 늘 처음같이만하셔서

인복 어복 돈복 많이 받으시길.......
G 오미오 04-03-12 13:28
공갈 님이요 ,,,,
새로운 사업에 도전함을 축하드리며 열심히 하실거라 믿습니다
내일 개업식이라는데 울 수원팀 오후에 찾아보겠습니다,
공갈낚시점이라,,,,,
상호가 친근감이 가는군요,,
대박 터트리길 바랍니다,,,,,,,
공갈낚시 화이팅~!!
G 낚시 가자 04-03-12 14:42
공갈낚시,사장님.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더불어 사는 의미에서
찾아 뵙지 못함을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인낚에서나마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사업 번창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

G 신형냉장고 04-03-12 15:03
축하드립니다...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정이란 초코파이를 뜸뿍 파는 사장님이 되기를 바라면서
낚시점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공갈님이 젊어서 좋고... 편안해서 좋고...
혹 밤늦게 철수길에 맘 편히 쉴수있는곳이 있어 더 좋읍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여러님들이 편히 쉴수있는 곳이 되기를...
공갈님~~~ 화~~~이~~ 팅!!
G 해조사 04-03-12 17:30
공갈낚시님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편안함을 안겨 주시는 공갈님,,,,,
좋은 쉼터를 제공해 주시는 군요,,,,
항상 처음 같은 마음으로,,,
사업 번창하시길,,,

새로운 도전!!! 화~이~팅!!!
G 두원사랑 04-03-13 10:45
추카추카 드립니다...
새로운 사업에 미래를 거는것도 괞찬지요..
열심히 도전해 보세요..
사업도 잘 하시구요.....
G 호미 04-03-13 22:00
공....갈....낚....시
앞날에 무한한 축복을.........아멘,나무관세음보살.기타등등

축하 4 행시
공......공갈낚시 라예
갈......갈때 들리주이소~마
낚......낚시갈때 말입니다~예
시,,,,,,시원하게 대접하겠심더.....알았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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