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째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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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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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째 이럴수가~~~~~!

G 10 1,830 2004.03.13 01:12
ㅇ 먼저 전국의 여러 조사님들의 주의를 바랍니다~
~~사건 발단은 아래와 같읍니다 ~
몇일전 제가 진동 모처에 자원봉사를 갔다가 마산으로 오는길에서 사고 같지 않은 사고가 났읍니다
3월 8일 오전 11시 20분경진동에서 마산으로 오는 중간쯤에태봉병원 앞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신호 대기중에 맨앞에 택시가 서있고 그다음에 제차가 1m정도 뒤에 그리고 제뒤로 차가5대정도
신호 대기 중이었읍니다 .그런데 제차가 앞으로 살짝 밀려서 택시 범퍼를 받았읍니다.
제가 받은 상황은D에 기어를넣고 브레이크를 밟고있던 발이 살짝 떨어지면서 차가 앞으로 밀린겁니다.
그것도 달려와서 받은게 아니고 1m 쯤 뒤에서 엑셀을 밟은것도 아니고 브레이크가 풀려 진짜 아주 살짝 입니다
더군다나 제차는 트라제가 되어서기어를 D 에놓고 브레이크를 놓으면 차가 거의 나갈랑 말랑 하는 정도입니다

~~~그렇게해서 택시기사와 저는 차에서 내려서 서로의 차상태를 확인 했읍니다 그런데 제차앞 범퍼는 진짜 흠집하나없이 멀쩡하고 택시 뒤 범퍼는원래도색이 아닌 페인트를 위에 한번더 칠을 했더라고요. 확인을 해보니 폭 3미리 길이 2센티
정도가 페인터가 벗겨졌더군요 . 그것도 원래의 도색이라면 멀쩡할 텐데 다른차가 받았는지 대충 페인트로 칠해 났더군요
그래서 은근히 그냥 지나가기를 바랬는데 저한테 락카비를 달래더군요 그래서 호주머니를 뒤져보니 7천원밖에 없어서 그냥
7천원을 줬읍니다 . 그런데 좀 있더니 택시기사가 하는 말이모가지도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다는 말을 하는게 아니겠읍니까
허허허 참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돈이 없으니 나중에 만나자고하고 회사로 출근했읍니다
그리고 마침 그날 저녁이 할머니 제사라서 고성에있는 본가로 내려가는길에 택시기사를 만나서 락카나 사라고그냥 귀찮고 더럽고 치사해서 큰맘 먹고 10 만원을 줬읍니다. 그런데 택시기사가 하는말이 오늘몸이 안좋아서 일도 못하고 집에서 자다가 나왔다고 하더군요.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정도에 사람이 살짝 민것보다도 더 약했는데 그렇지만 전 내색도 안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집으로 왔읍니다. 제사를 모시고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보고있는데 진짜치사하고 더러운
택시기사한테서 전화가 왔읍니다 . 본인이 신마산 병원에 입원했으니 제가가입한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달라는 겁니다
허 ~~~~~~~~허~~~~~~~~~허
한동안 너무 황당해서 이게 현실인가 싶었읍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파출소에가서 이런 저런 사정이야기를 하니까경찰아저씨가 하는말이 그놈 모가지는 새모가지랍니다
요즘 일부택시기사들이 손님은 없고 저처럼 이런경우에 봉잡았네 하고 물고 늘어진답니다
그러니까 쉽게 보험회사 직원보다 더 자동차 보험에대해서 전문가랍니다
그리고 무조건 입원만 하면 최소 2 주 진단이 나온답니다.웃기는게 진짜 상처하나없고 아무런 이상이 없어도 2 주가 나온다네요 . 뭐 기본진단이라나~~!@그러니까 나쁜놈들이 아무것도 아닌것도 보험에 대해서 아니까 무조건 입원 한답니다.
경찰도 보험회사직원도 이런 개같은 경우엔 별 수가 없답니다 그냥 보험처리 해줄밖에요~~
정말로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이런 나쁜놈한테 돈이그냥 들어간다니 너무 속이 쓰립니다. 그돈이면 내가 자원봉사 하는곳에
할머니 할아버지들 맛있는거 실컷 드실텐데~~참으로~~

그러니까 전국에계신 여러조사님들 택시 조심하세요 ~~!모든택시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정말 좋으신 택시기사님들도
아주 많읍니다. 다~~ 택시기사라고 그런다기보다 사람마다 나름 아니겠읍니까~>

그래서 절대로 위에처럼 재수없는 놈은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위의글이 거짓이 없음을 제 이름과 김해김가 조상님들의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


진짜 이글 올리느라 30분이나 걸렸읍니다 지루한글을 이렇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속이좀 후련하네요~~하 하 하
* 글이 블랙러시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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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G 아트 04-03-13 01:24
참 어이가 없네요.......운해님
어째 그런일이.......정말 제목마냥 우째 이런일이......
그**아마도 똑같이 당할껍니다.제가 확신하는데 준만큼 받습니다.
아마도 영업용이면 평생 개인택시 못몰아볼것이고 개인택시면 면허취소 당하거나 할껍니다!
그런놈들이 택시몰고 다니면서 사람들 목숨 가지고 장난하는놈들입니다.
지가 아마 님처럼 다른차 받았으면 더 ㅈ ㅣ 랄 ㅈ ㅣ 랄 했을것을.....안바도 비디오고 안들어도 오디옵니다!
부디 운해님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G 겨울백작 04-03-13 06:14
그런 사람 많아요
조심하세요
G 꼬시리 04-03-13 07:39
사실 병원에 와서 아프다하고 살짝 눌렀을때 아프다하고 목이 뻣뻣하다하면 진단서가 안나갈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2주하면 진단주수 2주안에 안나으면 의사가 책임지냐면서 더길게 끊어달라고 하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치사하지만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하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대개 그런 사람들은 아침까지 아파죽겠다하다가도 합의만 되면 바로 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아트님 말씀대로 X 밟았다 생각하세요
G 조우회총무 04-03-13 09:21
운해님! 좋은일하시구 오시는길에 그런일을 당하셔셔 참 기분이 안좋으셧겠군요.
그런일을당하면 자신은올바르게 살지만 남들은 그렇지 않구나 하는걸 느끼죠.
운해님께서 혹시 그런 나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됄까 걱정이군요.
이세상엔 좋은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나마 경미한접촉사고여서 다행이네요.
나중에 바다를 바라보면서 참황당한일도 있구나하시구 쓴웃음 한번 지으시구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G 감생이헌터 04-03-13 09:43
참 세상이 어떨게 돌아갈련고
욕 보셨네요
내가 본 택시기사들 다 xx끼들입니다
진짜 도로상에 도움안되죠
양보는 안해주면서 받으려고만 하고 에이 나쁜x들
G 한장 04-03-13 13:55
그사람삶이 그것밖에 안돼는것같군요
그렇게돈모으면 부자된답띠까?
평생그짓거리 하면서 살라하십쇼
재수가없었네여............... 조심운전하시길^^
G 파도를타고 04-03-13 17:07
우선 상기 내용을 보험회사 직원에게
읽어보게 한다음,
경찰서에 의뢰하여 상습인지 알아보고,,,
양쪽차의 범버 사진과 확인을 거쳐서
무고죄가 성립되면 즉각 고소하여 혼좀 내주세요.
G 깜바구 04-03-13 18:51
소수지만 그런 사람 더러 있습니다.
한 치 앞도 못내다 보는 사람들!
그런 사람은 그렇게 밖에 살지를 못합니다.
잠깐뒤의 닥쳐올 재앙을 알지 못하죠.
그로인함을 알지 못합니다.
불쌍한 사람들,,,,,,,,,,,,,,,,,,,,,,,,,,,
아무 생각 마시고 물어 주세요.
반드시 돌아 옵니다.
돈에 얼마나 밝은 눈이 붙어 있는지 아십니까?
사람보다 눈이 더 밝아요.
돈이 지가 가야할 자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깜깜한 지하에 두었던 사과상자속의 돈도,,,,,^^*
G 철발 04-03-13 20:21
*운해님 참으세요.....
택시기사가 과실이 많으면 온갖 비굴?을 다 떨면서 숨넘어 갈것 같이 하다가.....
택시가 받혔다고 인식하는 순간부터 병원에 가서 눕는.... 아주 고약한 짓을 먼저 배운?답니다.
택시기사 하신다고 다 그런사람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대게가 받은쪽 차주가 사람이 좋아 보인다 거나 여성 오너이면 열에 열명 다 당합니다. 제가 직업상 운해님과 같은 황당한일을 당하신분을 많이 접합니다. 위의 "파도을 타고"님 처럼 처리을 할라치면(검찰에 사고 재조사 요청) 그기사는 벌써 보험사와 합의금(보상)받고 퇴원을 한 후이고, 병,의원(대게가 의원에 많이입원)에 서류을 봐도 받혀서 아프다는 사람에게, 의사의 소견과 진단에 의해 치료했다고 되여 있어니.
더 마음만 상할뿐입니다. 얼마전부터 금융감독원과 보험사가 자동차사고로 보험금의 누수가 너무많다고 판단, 자동차보험가입자들의 보험요율할증으로 인한 억울한 보험료 부담을 덜기위하여
전국 각병원,의료기관의 자동차사고환자을 엄정 관리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이 사례와 같은 일명 "나이롱 환자"들이 엄청 많이있습니다. 그로인해 피같은 돈이 우리모두의 보험료로 낸 보험금이 새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 점차 나아질 것입니다.. 운해님 마 속푸이소!!
G 바람소리 04-03-15 13:22
운해님 글 읽고 오늘 택시 피하고 다니느라 정말 힘든 하루 입니다^^;;

앞에 택시 있으면 옆으로 피하고 옆에 택시 있으면 앞으로 피하고

또 피하고

그런 택시 만날까 겁나서 또 피하다보니..완전 오늘 곡예 운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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