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농어부조명(只釣鱸魚不釣名)
낚시꾼들에게 맞는 말인 것 같아 인용했는데, '농어는 낚았지만 그 이름은 낚지 못했다'는 뜻으로 '不釣鱸魚只釣名'과는 반대인데, 근원 김용준의 수필에 나오더군요. 그런데 이 '鱸'자가 어려워 검색기에 안 나와 용을 쓰다가 다시 올립니다.
님을 보내며...
가슴 속에다... 弔章을 달아 봅니다.
저도 ~월드님 처럼 부질없는 후회를~
뉘들 처럼~ "사랑 했었슴니다"란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사랑 합니다" 이렇게 말할수는 있겠네요.
~월드님 올려주신 글 보며...
산자들의 몫을 생각 합니다.
그래요, 아마도 묻어 넘어가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겁니다.
생전의 관대함이 우리 정서니까요.
우리들 몫,
그게 실행하기가 간단치 않다는 거지요.
우린 늘 본질과 상관없는 것과 연관지우며 살았으니까요.
생전의 관대함이 우리 정서니까요.
우리들 몫,
그게 실행하기가 간단치 않다는 거지요.
우린 늘 본질과 상관없는 것과 연관지우며 살았으니까요.
좋은 말씀이우..
우린 모두가 반성할 점이 너무나 많으오..
좋은 세상 이렇게 슬프게 살아가야 할까.. ㅉ..
저 농어라는 글자.. 고기 어(魚) + 노무현 노(盧 - 밥그릇 노..)네요.. 헉..
옥편에 찾아보니 농어 '노(로)'字이네요.
중국어사전에는 루(lu')..
아무튼 어려운 글자여요이..^^
부산 내려오셨을 때 잠깐이라도 보았어야 하는뎅..
에구.. 하필이면 그 시간이람.. ^^
우린 모두가 반성할 점이 너무나 많으오..
좋은 세상 이렇게 슬프게 살아가야 할까.. ㅉ..
저 농어라는 글자.. 고기 어(魚) + 노무현 노(盧 - 밥그릇 노..)네요.. 헉..
옥편에 찾아보니 농어 '노(로)'字이네요.
중국어사전에는 루(lu')..
아무튼 어려운 글자여요이..^^
부산 내려오셨을 때 잠깐이라도 보았어야 하는뎅..
에구.. 하필이면 그 시간이람.. ^^
뜻밖의 죽음에 대한 연민의 정,
생전의 관용,
남아있는 사람들의 정서, 모두 같을 테지요.
우리 모두 잠재적 시한부임에도, '천년만년 살 것처럼 한 치 앞을 모른다'는 게 늘 하시는 제 아버님 말씀입니다.
그렇게, 그만치만 살다 갈 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상투적인 기우, 늘 못된 버릇이 도지는데, 이게 고질이라니까요.
예를 들자면 행여 자살이 미화되지는 않을까, 아마 곧 정치인들이 서로 물어뜯는 이전투구, 뭐 이따위 안 해도 될 걱정거리 같은 거...
5학년 때는 안 그랬는데...^^
붕어가 손아귀에 넘칠 때입니다.
막걸리 두어 주전자 갖다놓고 안주는 여덟 치로 유장구이, 어때요, 섭이형...^^
생전의 관용,
남아있는 사람들의 정서, 모두 같을 테지요.
우리 모두 잠재적 시한부임에도, '천년만년 살 것처럼 한 치 앞을 모른다'는 게 늘 하시는 제 아버님 말씀입니다.
그렇게, 그만치만 살다 갈 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상투적인 기우, 늘 못된 버릇이 도지는데, 이게 고질이라니까요.
예를 들자면 행여 자살이 미화되지는 않을까, 아마 곧 정치인들이 서로 물어뜯는 이전투구, 뭐 이따위 안 해도 될 걱정거리 같은 거...
5학년 때는 안 그랬는데...^^
붕어가 손아귀에 넘칠 때입니다.
막걸리 두어 주전자 갖다놓고 안주는 여덟 치로 유장구이, 어때요, 섭이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