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된 직석이의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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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된 직석이의 아동학대

G 3 538 2004.03.22 15:29
진석이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평범하고 귀여운 6살된 남자아이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다른 친구들이 모두 잠든 새벽, 술에 취한 아버지가 수학문제를 잘 풀지 못한다며 자고 있던 진석이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구타하였습니다.
주변 이웃의 신고로 진석이는 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진석이는 두피, 안면부 혈종 및 피하줄혈, 뇌좌상, 둔부좌상 및 피하출혈 등의 진단을 받았으며, 육안으로 보기에도 얼굴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은데다 온몸에 검은 멍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진석이는 눈을 뜰 수 없는 상태에서도 계속 아버지가 무섭다고 하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아버지는 술기운에 일어난 일이며 아이가 잘못했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주위에는 아직도 체벌이라는 이름으로 아동들이 희생양이 되고 있습니다.

인낚 회원님들은 안그렇겠지요
혹시 주위에서 아동학대를 목격하시면
지체 없이 국번없이 1391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아이를 지키는 일이 곧 우리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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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꼴랑한마리 04-03-22 17:18
금수만도 못한놈 입니다.

우리나라도 미국같이 아동학대는 엄벌에 쳐해야 하는데,

정말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G 탱이 04-03-22 18:09
허허~~~~우째 이런일이.
친아버지 밎습니까?
저도 술을 즐깁니다. 술좋아하는 사람치고 악한사람 없다고 하는데....
제게도 6살 아들과 4살 딸이 있습니다.
어쩌다 술 먹고 늦게 들어가면 너무 이뻐보여 뽀뽀하고 장난치다 맨날 마누라에게 혼나는데.....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자식을......
진석이의 앞날이......
허허~~~~허탈하고 허망합니다.
G 히라스 04-03-22 19:37
지킴이님 그동안 안녕 하시지요?
대구로 이사한후 한번도 못보고... 너무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든 짭을 내여서... 한번 얼굴 보로 가겠습니다.
대구 가면.... 잠도 재워주고... 맛있는것도 사준다는 말...등등...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므로.... 오리발 내밀면 알지요???
곧,진짜로 한번 찾아갈터이니...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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