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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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

G 5 507 2004.03.21 16:47


무도 내 마음을 모른답니다.
마음이라고 가지고는 있느데
속은 남에게 보여지는것도
아니기에여기 이 마음을
아무도 몰라....

바다가 고요한 이유도
아무도 몰라...
내 속이 타고 있어도
그건 나만 느낄뿐
아무도 모르지요...

무나 속이 탑니다.
이러다가 내속은
까만 숯덩어리로
남을것 같습니다...

통배도 내마음 모르고
흰구름도 내마음 모르고
달님도 내마음 모르고
별님도 내마음 모르고.
아~~~~~~~~.

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저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왜나만
이렇게
항상
힘이 드는 걸까요..
*&*....

다에 고기가
없어서가 아니랍니다.
높이 나는 갈매기가
부러워서도 아니랍니다.
너무나믿었던 사람에게서
느끼는 공허라고나 할까요?

럴땐 어쩔까요.
여행이라도 하면
괜찮아 질까요....
안보고 싶네요..
그럴수 있다면.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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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G 히라스 04-03-21 17:36
두원사랑님!! 마음속을 들어가보니... 이몸과 똑~같아... 눈물이...ㅜㅜ
세월이 흐르면 모든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므로....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보고 싶은 사람이 없어도.... 추억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G 두원사랑 04-03-21 18:07
히라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추억으로 사는게 무서운겁니다..
저 지금 그것때문에 힘이들어요...
어쩜 그리도 내 마음을 잘 아나요!....
나도 가누기 힘든 내마음을,
타인이 헤아린다니~~~~~`
세월 좀 빨리 흐르면 안되나요?
누가 나더러 외로움을 잘 탄다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전 이세계에 존재하지만,
존재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결론을
못내린 답니다.
히라스님!!!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G 꼴랑한마리 04-03-21 18:38
두원사랑님!

인생은 파도와 같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굴곡이 없는 삶은 그 자체가 무의미 하지요.

그 파도를 조금은 즐겨 보세요, 그러면 한결 나아지실 겁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프고 무거울땐 누군가에게 허심탄회 하게 털어 놓으세요.

항상 님의 말씀을 들어줄 누군가 가 옆에 있으니까요.
G 두원사랑 04-03-21 18:47
꼴랑님!!!!
전 굴곡은 싫어요.
너무나 가슴아픈 사연이 많아요.
그래서 더이상은 싫어요...
저요.억수로 억수로 한이 많아요...
세상은 나의것이라 여기고 젊었을땐 무척 겁없이
대차게 살았더랬어요..
그런데 그것 부질없데요...
결국 남는건 나만 상처받고 나만 울었어요...
지금도 자주 울어요..
지난세월을 돌이킬수만 있다면 돌아 가고싶네요...
모든것을 기억못하고 살고도 싶어요...
어케 말로 다할 수있겠어요..
내가 흐린 피눈물과 고통을~~~~~`.
지금 여기 사는것도 다 내가 받는
업인것을요~~~~~.
꼴랑님 저 아주 복잡하지요...
바다를 보면서 많은 위안을 하고 살지만.
그건 허한것이랍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유일하게 저의 말벗이 되어주시고 동행해
주셔서 정말로 가슴깊이 고맙습니다...
G 두원사랑 04-03-22 10:07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어지겟죠..
지금 내리는 비처럼, 비가 개면 그무엇이
비추어 지듯이.....
아마 아픈 가슴 거머지고 통곡해본 사람많이
고통의 깊이를 절실히 알수가 있겠죠.
님들 고맙다는 말은 하지 않을께요...
그저 자신을 추스려서 살아야 하기에, 맘이 아파도
밥을 먹어야겠지요.
쉽게 죽을 수도 없기에, 자식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보내야겠지요...
제가 지금 이러고 있는것은요.
제 옆에 가까이 아주 가까이 있는 사람 맘속에는
아직도 떨쳐내지 못하고 혼자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것이 나에게는 아주 엄청난 절망이기 때문에
이렇게 괴로워 하고 있지요...
나의 절망도 시간이 지나면 포기가 되겠지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믿지 못하고 사는
제자신이 엄청 한심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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