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한마리
04-03-20 17:59
참으로 보기힘든 사진을 올리셨군요.
50~60년대의 사진인것 같은데 아슴프레 옛날로 돌아가는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런데,
튜니티 시리즈는 70년대 영화인것 같은데
그 당시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50~60년대의 사진인것 같은데 아슴프레 옛날로 돌아가는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런데,
튜니티 시리즈는 70년대 영화인것 같은데
그 당시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자료 잘 보고 갑니다.
미라볼
04-03-21 10:39
아..! 옛~ 날~이여...
새까만 동복에..번즈르르하던.. 때자욱묻히우던 시절도 생각나는군요.
동네어귀 모퉁이돌때 쨀깍..쨀깍 엿장수 아저씨는... 지금은..
벌씨로.. 세월을 이만큼이나 건너왔나보군요.
간만에 좋은구경 하고 갑니다.
님께..감사드립니다.
새까만 동복에..번즈르르하던.. 때자욱묻히우던 시절도 생각나는군요.
동네어귀 모퉁이돌때 쨀깍..쨀깍 엿장수 아저씨는... 지금은..
벌씨로.. 세월을 이만큼이나 건너왔나보군요.
간만에 좋은구경 하고 갑니다.
님께..감사드립니다.
생크릴
04-03-21 11:15
골목길어귀엔 언제나 똥(?)과자(일명:달고나),뺑뺑이뽑기,뻔디기....
그땐 언제나 배고프고 먹을것두 없었던 시절이었지요..
모래밭에서 고무신으로 자동차 놀이두 하구, 뚜꺼비집 놀이두 하며 하루를 보내던 시절..
그게 벌써 30년 전 이야기이구..저두 이젠 40이 넘었군요..
이 글 읽는 님들 건강하시구.. 갯바위 안전낚시 합시다..
퍼니님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글(그림) 부탁합니다.
그땐 언제나 배고프고 먹을것두 없었던 시절이었지요..
모래밭에서 고무신으로 자동차 놀이두 하구, 뚜꺼비집 놀이두 하며 하루를 보내던 시절..
그게 벌써 30년 전 이야기이구..저두 이젠 40이 넘었군요..
이 글 읽는 님들 건강하시구.. 갯바위 안전낚시 합시다..
퍼니님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글(그림) 부탁합니다.
호미
04-03-22 22:03
캄캄한 밤에 부산항에 닷을 내린 외항선원및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부산의 화려한 야경에
자기들의 눈을 의심해야만 했읍니다
부산....... 한국.......
전후 극빈곤의 나라치고는 너무도 다른 야경,........
몇십층 인지도 모르게 솟아있는 빌딩의 밤불빛은 낯은 이방인을
어리둥절하게 하고도 남았지요
그러나
날이 밝아오면서 드러나는 처참한 모습에 또한번 놀라움을 금치몿하였음니다
대청동.... 영주동...... 초량동........ 산비탈에 다닥다닥 붙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판자촌....... 판자촌.......
그후 부산 아니 나아가 한국의 이미지개선 차원에서 산복도로 내고
주택 개량하고 5층짜리 아파트짓고 .......... 난리도 아니었읍니다
그때 현지에 남은사람 용호동.반여동으로 또는 저와같이 타지로 이주한사람 등등......
때아닌 이별로 정든사람 정든고향....... 뿔뿔이 헤어져
저마다 살기바빠서 연락도 못하고......
루삥 ( 두꺼운 종이에 골타르와 모래를 입혀놓은 지붕 마감재 ) 과 생선괘짝이
주재료인 판자촌을 보니 옛날 생각에 눈시울이...........
그리운 그림보고 갑니다
외국인들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부산의 화려한 야경에
자기들의 눈을 의심해야만 했읍니다
부산....... 한국.......
전후 극빈곤의 나라치고는 너무도 다른 야경,........
몇십층 인지도 모르게 솟아있는 빌딩의 밤불빛은 낯은 이방인을
어리둥절하게 하고도 남았지요
그러나
날이 밝아오면서 드러나는 처참한 모습에 또한번 놀라움을 금치몿하였음니다
대청동.... 영주동...... 초량동........ 산비탈에 다닥다닥 붙은 초라하기 그지없는
판자촌....... 판자촌.......
그후 부산 아니 나아가 한국의 이미지개선 차원에서 산복도로 내고
주택 개량하고 5층짜리 아파트짓고 .......... 난리도 아니었읍니다
그때 현지에 남은사람 용호동.반여동으로 또는 저와같이 타지로 이주한사람 등등......
때아닌 이별로 정든사람 정든고향....... 뿔뿔이 헤어져
저마다 살기바빠서 연락도 못하고......
루삥 ( 두꺼운 종이에 골타르와 모래를 입혀놓은 지붕 마감재 ) 과 생선괘짝이
주재료인 판자촌을 보니 옛날 생각에 눈시울이...........
그리운 그림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