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왜 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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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우냐

G 4 530 2004.04.0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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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가 딸 셋을 데리고 혼자 살았습니다.

거기에다 고아원에서 양녀 하나를 더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이 애를 동생으로 알고 너희들이 같이 사랑해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어린 아이가 낯선 곳에 와서 계속 웁니다.

언니들이 이 고아원에서 데려온 아이를 위해서 인형도 갖다 주고,

먹을 것도 갖다 주고, 옷도 갖다 입히고 하며 별 방법을 다 썼지만 이 어린 아이는 계속 웁니다.

사흘이나 우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제일 큰 언니되는 아이가 너무 답답해서 “너 왜 우냐” 하면서 같이 붙들고 울었습니다.

한참 울다가 둘이 쓰러져 잤는데 그 다음부터는 안 울더랍니다.

문제는 나와 함께 울어 줄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기쁠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때 같이 슬프하는 이것이 .........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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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G 키싱구라이 04-04-02 06:56
아침에 이렇게 좋은글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학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 항상 건강하세여~~!!!


G 더불어정 04-04-02 09:24
사람들도 동류항을
찾아 모이고 흩어지지는
것은 어저면 당연하죠.

그보다 더 넓은 사랑은
동류항이 아닌 사람도
내편으로 보듬어 안는
것 아닐까요?

인낚에 들어 오시는 님들,
보다 넓은 사랑으로
세상을 안아 보세요!!!
G 홍시노을 04-04-02 10:09
학선생님 ! 더불어정님 !

나도 울고 싶은데
나도 같이
안아 주세요,
G 학선생 04-04-02 11:41
키실구라이님 고맙습니다.

정님, 노을형님
언제 같이 포항에서
한번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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