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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어머니

G 0 321 2004.04.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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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두 딸을 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가난한 살림에 홀로 자녀 넷을 기르다보니 재산이 다 교육비로 충당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모두 훌륭하게 성장하여 결혼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생일이면 딸과 자부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곤 자신의 보석함을 꺼내 그 속의 다이아몬드를 하나 하나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내가 죽으면 이것은 큰 딸이 가져라.

이것은 둘째딸,이것은 첫 자부,이것은 둘째 자부가 가져라.

” 보여만 주고는 다시 보석함을 닫아 잘 챙겨 두었습니다.

자녀들은 비싼 다이아몬드를 선물로 준비해 놓고 사시는 어머니에게 감격하여 최선을 다하여 효도하였습니다.

모두들 어머니께 잘 보이려고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장례를 다 치르고 보석함을 열어 어머니의 생전 약속 대로 다이아몬드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모두 가짜였습니다.

하지만 자녀들은 어머니가 자신들을 속였다고 야속하게 여기지 않고 어머니의 지혜에 감탄하였습니다.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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