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시절 혼자 낚시가 좋아 친구랑 방학내내 낚시를 다니면서 낚시를 했다..
중학교시절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밤낚시를 갔다...
무진장 잡을때도 많았다...
그래도 아버지는 관심이 없다...
대학 다닐때 애인이랑 민물 바다를 섭렵했다...
한번식 아버지께 낚시 가자고 하면 안가신단다....잼이 없으시단다...
직장생활하는 지금도 주말에 바다에 한번 가자고 해도 저희 아버지는 잘 안갑니다..
제가 사정해야 어쩌다 한번 가시고 또 가시면 언릉 집에 가자고 그럽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정년하신 지금은 제가 낚시 갈때 가끔씩은 부모님께 같이 가자고 합니다...
거의 잘 가시지는 않지만.....어머님이랑 같이 가시면 어시장 구경하러 가시는 정도입니다...
여기 인낙을 보면 많은 분들이 자식들이 낚시를 안간다고 했는데 저는 저희 아버님이 낚시를
좋아하시지않아 좀 서운합니다....
그래도 아버지를 낚시꾼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