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자
04-04-08 08:25
학선생,님
좋은 하루 맞이 하십시요.^^*
음악이 참~좋습니다
좋은 하루 맞이 하십시요.^^*
음악이 참~좋습니다
학선생
04-04-08 08:41
그래요가자님.
음악이 좋지요
가자님이좋아하시는 노래 언재 한번 올리겠습니다.[아드.....]
음악이 좋지요
가자님이좋아하시는 노래 언재 한번 올리겠습니다.[아드.....]
풍경
04-04-08 09:38
시간이 없어서 잠시 그림만 보고 나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학선생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학선생님!!
이면수
04-04-08 11:42
요즘 감자값이 비싸 감자탕집에 감자많이안넣어주거든요
그래서 돌맹이를 감자삻아놓은걸로 보았네요
그래서 돌맹이를 감자삻아놓은걸로 보았네요
학선생
04-04-08 12:09
풍경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이면수님 오늘 두번 뵙습니다...ㅎㅎㅎ
이면수님 오늘 두번 뵙습니다...ㅎㅎㅎ
angel
04-04-08 15:17
1985년
동네 이름이 마음에 들어 비포장길 달리는 버스를 타고 파도리에 내렸습니다.
그 때는 해옥이 해변 가득하였었죠. 가게도 몇군데 없었고요.
민박집 아주머니가 새벽기도를 다녀오심을 우연히 보고 몇 마디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두어 시간 후 부르는 소리에 문 열어보니
아주머니가 바다의 풍성함을 가득담아 밥상을 마련해 주셨지요.
그분에게 외지로 나가 공부하는 아들이 있다나요~~~
10여년 후 파도리가 보고 싶어 다시 찾았고
재작년에는 집사람과, 아이들이랑 함께 찾았죠.
감동의 기억이 너무 커 ...
지나면서 그 아주머니댁을 바라보았는데
낡은 집만 보일뿐 그 분은 뵈지 않았습니다.
교통이 좋아지고 사람이 많이 찾으므로
가게가 많아지고 머물곳이 많이 생겼습니다.
접근이 편해지는 것 만큼이나 퇴색되어져가는듯한
파도리의 정과 아름다움이 새삼 그리워 집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보면서
그 날 섀벽 투박한 손을 가진 아주머니의 사랑이
다시 떠 오릅니다 .
무척이나 그 바다가 그립습니다.
동네 이름이 마음에 들어 비포장길 달리는 버스를 타고 파도리에 내렸습니다.
그 때는 해옥이 해변 가득하였었죠. 가게도 몇군데 없었고요.
민박집 아주머니가 새벽기도를 다녀오심을 우연히 보고 몇 마디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두어 시간 후 부르는 소리에 문 열어보니
아주머니가 바다의 풍성함을 가득담아 밥상을 마련해 주셨지요.
그분에게 외지로 나가 공부하는 아들이 있다나요~~~
10여년 후 파도리가 보고 싶어 다시 찾았고
재작년에는 집사람과, 아이들이랑 함께 찾았죠.
감동의 기억이 너무 커 ...
지나면서 그 아주머니댁을 바라보았는데
낡은 집만 보일뿐 그 분은 뵈지 않았습니다.
교통이 좋아지고 사람이 많이 찾으므로
가게가 많아지고 머물곳이 많이 생겼습니다.
접근이 편해지는 것 만큼이나 퇴색되어져가는듯한
파도리의 정과 아름다움이 새삼 그리워 집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보면서
그 날 섀벽 투박한 손을 가진 아주머니의 사랑이
다시 떠 오릅니다 .
무척이나 그 바다가 그립습니다.
꼴랑한마리
04-04-08 15:44
학선생님의 사진과 천사님의 추억이 합쳐져 멋진 한편의 수필집을 만드셨습니다.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세월이 지나 남는것은 추억뿐이겠죠?
아름다운 추억을 품에 안으시고 언제나 행복 하십시요.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세월이 지나 남는것은 추억뿐이겠죠?
아름다운 추억을 품에 안으시고 언제나 행복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