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
04-04-13 14:00
E I KI ! 학선생, 오늘 뭘 잘 못 드셨구랴,그런 일 있으면 속으로 새겨야지,
그걸 다 공표하면 어쩌나? 누구나 한 가지씩은 다 겪어본일 일텐데......에이 냄새.....
그걸 다 공표하면 어쩌나? 누구나 한 가지씩은 다 겪어본일 일텐데......에이 냄새.....
학선생
04-04-13 14: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육지고래
04-04-13 14:08
우 헤헤헤헤헤헤~~~~~~~~~~~~
구름도사
04-04-13 14:11
4번 9번 경험잇음......
학선생
04-04-13 14:13
4번 9번이 뭐드라....ㅎㅎㅎ
kgb
04-04-13 14:40
화장실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인데, 진짜루 이런적은 있었수.
어느날 서울 강남에 근무할때인가봐, 그 날따라 군청색 정장에 반짝이는 까만구두에
광내고 운전중인데 신사동 로타리에서 갑자기 배가 살 살 ....하더니 금방 와라싸싸할것 같은디,
차 세울곳이 마땅치않아 청색선안에다 부랴부랴 세워놓고 빌딩화장실 들어가보니 모두다 자물쇠로
잠가놨으니 환장하겄데.세상 야박하기는.... 간신히 눈에뵈는건물이 있었는데 건물 앞 모습이 중세
유럽의 성문같은 건물인데 한국 굴지의 요쿠루트회사건물이라... 듸릿다 뛰어 들어가려는데
멋있는 수위장6명이 양쪽으로 도열해있어 어떨결에 뛰던 걸음 멈추고 아랫항*쪽에 있는 힘을주고
화장실찿느라고 두리번거리는데 6명 일제히 경례하는것이 아닌가.아마도 내가 VIP로 알았던 모양.
경례받자말자 W.C로 들어갔는데 '치마'표시를 '바지'표시로 알고 여자방으로...여자들이 악 스고 난ㄹ. 그래도 들어가 앉았다.그리고 내려쐈다. 그리고 수위여섯이 째려보았다,그리고 내다려나왔다.하늘이 노랗게 뵈이는 아침 출근 길이었다........
어느날 서울 강남에 근무할때인가봐, 그 날따라 군청색 정장에 반짝이는 까만구두에
광내고 운전중인데 신사동 로타리에서 갑자기 배가 살 살 ....하더니 금방 와라싸싸할것 같은디,
차 세울곳이 마땅치않아 청색선안에다 부랴부랴 세워놓고 빌딩화장실 들어가보니 모두다 자물쇠로
잠가놨으니 환장하겄데.세상 야박하기는.... 간신히 눈에뵈는건물이 있었는데 건물 앞 모습이 중세
유럽의 성문같은 건물인데 한국 굴지의 요쿠루트회사건물이라... 듸릿다 뛰어 들어가려는데
멋있는 수위장6명이 양쪽으로 도열해있어 어떨결에 뛰던 걸음 멈추고 아랫항*쪽에 있는 힘을주고
화장실찿느라고 두리번거리는데 6명 일제히 경례하는것이 아닌가.아마도 내가 VIP로 알았던 모양.
경례받자말자 W.C로 들어갔는데 '치마'표시를 '바지'표시로 알고 여자방으로...여자들이 악 스고 난ㄹ. 그래도 들어가 앉았다.그리고 내려쐈다. 그리고 수위여섯이 째려보았다,그리고 내다려나왔다.하늘이 노랗게 뵈이는 아침 출근 길이었다........
가을비
04-04-13 15:55
매일 학선생님 글 보고 웃다가 답글 하나 달까 합니다. ^^*
이건 실화인데요.
제이야기를 다 쓰면 제이미지가 좀 그렇고 이건 다른사람 이야기입니다.
제 주위에 있는 사람의 실화인데요.
젋은 시절에 이 친구 꽤나 재미있었던 친구인데요.
하루는 어느 한적한 건물에 볼일이 급해서 앞뒤볼것 없이 뛰어들어가 열심히(?) 볼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꽝!!!!! 하는 소리에 혼이 반쯤은 나가서 약 10초간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응아는 자연히 끊어지고....... 정신을 차려보니 화장실 출입문에다가 누군가가 큰돌을 던지고 도망가버린 거였답니다. 정신을 차리고 밖에 나와보니 아무도 없고........
생각할수록 열받은 이친구 독한 마음을 먹고(?) 건물뒤에 숨어서 기다리는데 누군가 화장실로 들어가더랍니다. 볼일 볼때를 기다려 예의 그 돌로 분이 부서져라 하고 던져버렸는데.......물론 건물뒤로 숨었겟죠.
약 3분 후........ 어떤 아가씨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비틀거리면서 걸어나오더랍니다.......^^*
좀 심했죠?
이건 실화인데요.
제이야기를 다 쓰면 제이미지가 좀 그렇고 이건 다른사람 이야기입니다.
제 주위에 있는 사람의 실화인데요.
젋은 시절에 이 친구 꽤나 재미있었던 친구인데요.
하루는 어느 한적한 건물에 볼일이 급해서 앞뒤볼것 없이 뛰어들어가 열심히(?) 볼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꽝!!!!! 하는 소리에 혼이 반쯤은 나가서 약 10초간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응아는 자연히 끊어지고....... 정신을 차려보니 화장실 출입문에다가 누군가가 큰돌을 던지고 도망가버린 거였답니다. 정신을 차리고 밖에 나와보니 아무도 없고........
생각할수록 열받은 이친구 독한 마음을 먹고(?) 건물뒤에 숨어서 기다리는데 누군가 화장실로 들어가더랍니다. 볼일 볼때를 기다려 예의 그 돌로 분이 부서져라 하고 던져버렸는데.......물론 건물뒤로 숨었겟죠.
약 3분 후........ 어떤 아가씨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비틀거리면서 걸어나오더랍니다.......^^*
좀 심했죠?
꼴랑한마리
04-04-13 16:28
뒤로 넘어갔다가 조금전에 일어났습니다.( 감깐 혼절............ㅋㅋㅋ )
거기다 구름도사님이 실제 경험까지..........어떻게 그럴수가 있지요?
kgb님의 경우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일이고요..........ㅎㅎㅎㅎ
암튼 오늘도 모든분이 행복했으면 졸겠습니다.
거기다 구름도사님이 실제 경험까지..........어떻게 그럴수가 있지요?
kgb님의 경우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일이고요..........ㅎㅎㅎㅎ
암튼 오늘도 모든분이 행복했으면 졸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