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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님께 한 말씀드립니다.

G 1 445 2004.04.22 00:03
종교(宗敎)[명사] 신이나 절대자를 인정하여 일정한 양식 아래 그것을 믿고, 숭배하고, 받듦으로써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고자 하는 정신 문화의 한 체계. (준말)교(敎).


경주월드님!
감히 주제넘게 답변을 하는 것이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저의 답변으로 심기가 상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세월적 인생으로 보면 전 분명 님의 후배급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또 다른 세계에 있어서는 제가 선경험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모든 것에 완전하다거나 틀린 부분이 없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인간사적으로 본다면신념이나, 종교, 사상..등은 서로 평형선을 그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은 맞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까지 여러모로 왜곡되는 점 또한 많습니다. 흑백논리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또 증거를 내밀어도 부정하는 인간사도 부지기입니다. 제가 그런 세계에서 살았었고 보고 있습니다. 진리가 있다해도 다수가 부정하면 거짓이 될 수도 있고 관심밖에 밀려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분명한 것은 인간사가 기준이 아닙니다.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됩니다. 인간의 부패성과 교만함과 더러움을 안다면 그렇습니다. 전 인간을 안 믿습니다.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을 가진 한 인간입니다. 다만 사랑할 대상이요 긍휼이 필요하고 자비가 필요한 문제를 가진, 모순덩어리요, 불완전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기준에서 비껴서야 합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도 기준이 아닙니다. 설령 님의 말씀처럼 천사같다 해도 기준이 안됩니다. 기준이 아니라면 기준을 삼는 것 자체도 문제입니다.
어느 분이 제게 세상사의 기준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이 추구하는 보편적인 것들을 나열해 주셨는데 첫번째 추구하는 것은 지식(智識)이며, 다음은 과학(科學)이며, 다음은 철학(哲學)이며 다음은 으뜸인 종교(宗敎)이다라고 말입니다.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여기에 덧붙인다면 종교까지 인간이 만들 수 있다면 그 종교도 기준이 아니다!
월드님!제 자신의 살아 온 세계는 짧습니다. 그러나 그 세월은 보통 인간이 말하는 삶의 범주에서 벗어난 존재였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변화되지 않는 그런 인간이었고 손가락질 받는 그저그런.. 불필요한 인간에 불과했었습니다. 그때 제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제게 도움을 주시고자 했고 때론 벌도 받았습니다. 그러나...인간 어느 누구도 절 변화시키지 못했습니다. 어느 인간도 답을 주지 못했고 도리어 책찍질과 손가락질과 후욕... 그런 분을 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전에는 그랬고... 다만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것이 사람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제가 죽은 존재가 아닌 살아있고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분! 바로 2000여년 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지금도 살아계신 분께서 찾아 오셔서 개인적으로 인격적으로 만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이야기를 해도 어떻게든 나쁘게 해석을 해서 난도질 당할지도 걱정이 됩니다만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니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관념적이거나 인간들이 말하는 종교적이거나, 사상이나신념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저는 증인이요 그 분과의 관계를 맺고 사는 실존적인 존재로써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맛을 봐야 맛을 안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그 맛을 본 것입니다. 그 맛을 본 것을 사실대로 말씀을 드려도 굳이 안 믿고 그것은 자신의 사상이니 종교거니...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저는 영적인 세계를 조금이지만 압니다. 영적인 세계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중 모르는 사람이 절대다수가 되면 저 같은 존재는 웃기는 존재로 전락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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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여러 측면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악한 존재에게 속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인생이 흘러가는 대로, 운명의 사슬에 매인대로 사는 사실, 그것도 증거이며 생명의 보증도 없고, 절대적인 것도, 영원한 것도 없는 것이 그 증거들입니다. 결론은 무엇입니까? 허무, 허상, 절망, 무(無)들... 죽음앞에 서 보면 바로 이런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이 증거가 되겠지요.
바로, 누구의 것입니까?
오로지,
운명에 순응한 인생들입니다. 또 이런 인생을 산 자들과 그것만을 가진 자들이 가는 곳이 지옥입니다. 절묘한 속임의 대가! 그 이름대로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그 악한 존재가 인간을 가지고 놉니다. 육안에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영안을 열어야만 보이는 존재인고로...그것을 언제 아느냐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죽어서 아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존재일 것입니다. 기회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십시오. 교만을 버리고 겸손함으로 말입니다.

늦은 밤입니다. 무례했다면 용서하십시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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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G md 꾼 04-04-22 01:31

영혼을 사랑하는 님에 말에 모든분들이 귀 기우려주으면 좋으련만....
인낚의 모든분들 자기영혼에 대하여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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