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고기 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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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사이소!!!"

G 13 679 2004.04.21 12:54
안녕하십니까, 세상이야기코너 매니아님들???
맨날 구경만 하다
컴을 꺼곤했는데, 오늘은 그 보답으로 귀한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밍크고래입니다.(아래사진은 피가 좀 있어 보기가 징그러울 것 같고,
위쪽의 사진은 알씨작업으로 90도 회전 시켰더니만 용량이 초과되네요.)
몸길이 7m40cm에다 가슴둘레는 무려 3m30cm나 되었습니다.
늦잠을 깨우는 동네의 시끄러운 소리에
부두를 나가봤더니만, 새벽의 바다에서 고래 한 마리가 잡혀져 왔던 것입니다.
아주 깊은 바다속에서
밍크고래가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입니다. 다시말해
아주 운없는 고래가 한 어부의 어장밧줄에 제 스스로 걸려들고 말았습니다.
이 귀한 고래를 조금씩 나누어서
이 코너에서 수고하시는 '학샘'께도 드리고 '낚시가자'님께도 좀 부쳐드리고,
또 '두원사랑'님 '더불어정'님 저 위쪽의 '하고잽이'님 '어부왕'님그리고 또,
'경주월드'님 '깜바구'님......
그런데 값이 너무 비싸서 구할 엄두도 못내었습니다.
이 한 마리값이 무려 7~8천만원 이상 나간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만 구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우리동네는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고래고기는 각각의 부위마다 맛이 특별하여
한 마리에 수백가지 다른 맛이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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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G 깜바구 04-04-21 13:41
제 이름까정^^*
고래고기 잘 묵는 줄 어케 알았습니까?
죽전마을이군요.
G 학선생 04-04-21 13:43
육지고래님 부탁하입시더...
G 더불어정 04-04-21 13:51
천년호님!
그림만 봐도
먹은 듯 배가 뿌듯합니다.

좋은 그림 자주 올려 주시고
하시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G 낚시 가자 04-04-21 13:53
읍천새천년호,님~
안녕 하십니까? 가족 모두~ ??

잘~계시지요?
지금 고래 고기 남아 있습니까?

사러 가게요...

몇일전에는 포항시내로~임곡휴개소지나~해안 도로를 쭉~지나 대보 박물관~ 구룡포~울집~지나 읍천까지 갈려고 마음 먹었는데...

그사이 파도가 다~죽는 바람에...멈췄습니다.
아쉬웠답니다.

다음 기회에 꼭 한번 들리겠나이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복 받는 날~...되십시요.^^*
G 꼴랑한마리 04-04-21 13:54
우리 육모씨 이거보면 또 회가동해서리 반죽음이네 그려...........ㅋㅋ

너무 비싸서 못먹는다 카는데 육고님 엉덩이 살이라도 조금.........

멸치젖은 내가 준비 할께요, 됐죠?
G 깜바구 04-04-21 13:56
낚시가자님,
고래괴기 살라꼬 읍천에 전화 했더니,
지금 감포 공판장으로 갔다네요.
울산에서도 경매 참석하러 여러사람 갔습니다.
울산분에게 낙찰되어야 한사라 먹을 낀데ㅋ ㅋ ㅋ
G 꼴랑한마리 04-04-21 13:59
오늘 또 자실라꼬요?
어찌해서든 구실을 만드는구만요,

그렇게 당부를 해도............ㅉㅉ
5월까정 조금씩 먹고 전투준비 단디해가 내리오소.
G 낚시 가자 04-04-21 14:05
깜바구,님~
지금 감포로 가봐야 되겠습니다.

아이구~먹고싶어라랑~
G 육지고래 04-04-21 14:07
이제사 봤네 그려
이일을 우찌할꼬 누가 우리동지를
내기필코 이웬수는 꼭 갚으리라 어~~이 꺼 ``억~~~꺽
G megi 04-04-21 14:47
고래고기먹어본지가,30년전쯤인가?5일장이서는날이면.시장모퉁이에.고래고기,잡채와,막걸리를.친구와먹던기억이어렴풋이남아....
그이후포경이금지되고,고래고기는영영,기억속으로살아진지오래되여,,,,우리나라포경업계는문을닫고,,아직왜놈들은,무슨연구어쩌고,저쩌고,하면서,종류를가리지안고,마구잡아들이는데..
우리나라도,포경업을,국제비난,받지안는,어떤구실을대고,조금씩,생태계.파괴되지안을정도로,잡으면안될까?
아,,고래고기향수가,영영기억속으로,살아질려나........
G 읍천새천년호 04-04-21 14:52
댓글 달아주신
여러님들 안녕하시지요?
고래고기 좋아하는 분들 치고 술 못마시는 일은 없을 것인데,
이 놈도 그 현장에서
솔직히 말해서 술침만 꿀걱 꿀걱 삼켰습니다.
작년에만 해도
먼 바다 낚시질에서 '육고님'동료들을 자주자주 봐 왔는데,
올해는 진짜 육지에서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고래는
상경이, 곱세기보다
그래도 밍크가 그 중 제일입니다.
'낚시가자'님, 고래고기는
껍질과 지방 그리고 속살이 함께 있는 육질을 골라
식기전 왕소금을 약간 묻혀
오래오래 씹어서 삼켜야 제 맛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왕멸치 젖갈도 죽여줍니다.

G 하고잽이 04-04-21 20:48
읍천새천년호님 안녕하세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잘 계시죠?
갑짜기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ㅎㅎ
G 낚시가자 04-04-22 09:05
하고잽이,님
요즘 어찌 지내십니까?
건강 하시지요? 가족 모두.....

운동 걸르지 마시고 ...오손 도손 행복 +행복 하십시요.^^*
오늘 하루도 평화로운 날 되시기를......낚시가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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