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낚시가는교?...."
G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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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4 22:37
마누라의 일갈이 귓전을 때린다. 항상 그렇지만 그때마다 수월챦게 절차를
밟는수순....(흐미..지겨운거...)
그럼 바로 받아친다.... "그라먼 또 아파가 병원간다 하까!!"
(낚수 못가 병나면 니가 책임지고 xx변 받아내고 챙겨주고프면 고래 갋아봐라.)
사무실은 하루종일 자동차매연과 햇볓이 안들어와 형광등 불빛만으로
일주일내내 살다가 하루쉬는날 바다내음새,갈매기소리,따뜻한(?)햇볓,
맑은공기,파도의기포..이것들이야말로 내존재의 의미를 진정 느끼게하는 생의
절대적인 필요요소인 것이다.
그외 필요하다면 용돈아껴 하나하나 업글하고(릴,대,소품...이거이 수월챦음..)
출조경비하고.. 약간의 애칠알콜값과 차기름값 외엔 거의 올인한다.
출조는 때때로 출조방, 어쩔땐 나홀로...
전 나홀로 출조를 좋아합니다. 왜냐면 포인트선정,식사,철수등 여러가지가
내 결정권이다. 그런데 조과는 "영 아니올시다" 일때가 대부분..(몰광이다)
그런데 역시 때때로 출조방의 분주함도 좋아한다 그곳은 가끔 풍족한(?)
조과가 보장이 되곤하니...
전 꼭 출조후 조과를아이들에게 장만하여 줍니다.(굽고,회치고,끓이고)..
그 낙이야말로 낚수의 진정한 멋과맛이리라 생각하니까! ....
애고 애고 쓰고싶은글이 왔다갔다하며 이상하게 써내려가는구만...
오늘은 느낀바가있어 그냥 늘 보기만하다 독수리따법으로 할려니 손목도
우리--하고..다음엔 별로없지만 조행기도 한번 올릴깨요...
혹시나하고 읽으셨는데 재미없으면 어쩌나?...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갯바위 안전과 즐낚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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