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있었던 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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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있었던 일 (강원도)

G 0 565 2004.04.26 20:59


저는 바다낚시(선상낚시)를좋아하는데요.
100% 비영리로 아주 저렴하고 수준있고
서로아껴 주고 나눠주는동호회가 있어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클릭해 보세요.
전문 선상 낚시인들이 모인 곳인데 아주 좋아요.
저도 그 곳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www.fishingkr.com입니다.



*동심과 여행*


(영월 탐방기)


*(관란정-선암마을-의호총:호랑이묘-주천묵집-요선정:마애여래좌상-법흥사-선돌-
장릉-청령포-고씨 동굴) 순으로 여행 했습니다.






다음에 여행 갈때에는...




관란정 10시 도착후 관광


고씨동굴(오후 5시에 마감)11시에 도착하여 12시까지 관광


청령포(오후 5시에 마감)(단종 유배지, 관음송)1시 까지 관광후


점심 2시 까지


장릉 3시


선돌 3시 30분


선암마을 4시 30분


의호총 5시


주천 묵집 6시 까지 식사후 서울 출발의 코스가 적당할 듯 합니다.



*관란정가는길:제천에서 영월쪽으로 38번 국도-->아세아 시멘트쪽으로--->
아세아 시멘트에 도착하면 "서면" "장곡"쪽으로 우회전-->서면 쌍용 갈림길에서 서면쪽으로 좌회전-->현대 시멘트 쪽으로 약 1Km정도 가다보면 길 우편으로"원호 유호비와 관란정"이 나온다.

*고씨 동굴 가는길:38번 국도따라서 태백 석항쪽으로 가다보면 이정표가 보이고,

*청령포, 장릉, 선돌: 38번 국도타고 선암마을 가는 도중에 들를 수 있다.

*선암마을:38번 국도타고 가다가 제천(38번국도)와 88번 지방도로 나뉘는 길 나오면주유소끼고, 88번 지방도로로 약 11 Km 가면 길 좌편에 보인다.

*의호총과 주천 묵집:88번 지방국도 타고 주천쪽으로 가다가 주천시내 진입
하기전 사거리에서 원주 제천쪽(82번 지방국도)으로 좌회전하여 약 500m 가다 보면
좌측에 "의호총"이 있고바로 사거리 나오면 제천쪽으로 좌회전 300m 정도 가면 주천묵집(♪033-372-3800)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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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에서(아침에 주천으로 향하던중 역사책에 많이 나왔던 의림지에서 잠시쉬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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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유호비와 관란정:이곳은 원호 선생이 단을 쌓고 그 옆에 관란정을 지어 단종이
유배된 영월의 청령포를 향하여 조석으로 눈물을 흘리며 문안을 드리던 곳이다.

영월로 흐르는 강의 상류로 원호는 순수 가꾼 채소와 과일을 빈 박통에 넣어 물에
띄워 청령포로 보내어 단종께서 드시게 한 충성심을 보였다고 한다. 유허비는 홍양
호가 찬하여 세웠다. 관란정은 헌종 11년 에 중수하고 1941년에 개축하였으며,
1970년과 1987년에 보수하였다.

원호는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자는 자허, 호는 관란이며 본관은 원주이다.세조가
왕위에 오르자 관직을 그만 두고 고향인 원주에 내려와 은거 하였으며, 단종이 죽자 영월에 가서 3년상을 마쳤다.
그후로 세조가 불렀으나 나가지 않고 여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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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란정에서 바라본 평창강: 왼쪽이 강원도 오른쪽이 충청북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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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마을:한반도의 모습과 닮았다는 선암 마을이다.

이곳에서 내려와서 우리는( my wife and me) 한반도의 동쪽 (ㅋㅋ)으로 내려가서
독도 근처에서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면서 라면에 찬 밥 말아 먺었습니다.
물론 음식물 쓰레기는 전혀 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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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義)호(虎)총(塚):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호랑이 무덤이다.주천면에 살던 금사
하라는 사람이 부모에 대한 효가 지극 했었다. 부친상을 당한후 어머니마저 병이나
서 약을구하여봉양하였으나 병세가 악화되어, 강을 건너 약방에서 약을 지어야
만 하나 장마로 물이 불어 배를 띄우지 못하여 황망해 하던중 큰 호랑이 한마리가
나타나서 호랑이가 금효자를 엎고 강을 건너 약을 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금효자는 아버지 산소에서 3년간 시묘를 살았는데 그때 그 호랑이가 나타나 서로
동무하면서 지냈다고 한다. 시묘살이가 끝나기도 전에 숙종대왕이 승하하여 금효
자와 호랑이는 망산에 올라 서쪽 궁중을 향해 호랑이와 함께 망배하여 3년상을 치
렀는데국상을 마친지 3일 후에 호랑이가 금효자집 앞마당에와서 죽었다고 한다.
그후 금효자가 어려운일에 쳐했을 때마다 꿈 속에 그 호랑이가 나타나 해결책을 일
러 줌으로 해서 가문이 번창하였다고 한다. 1743년 강원도 순영중군이 이곳에 와
서 이 이야기를 듣고 호랑이무덤과 비석을 세워 주라고 하여 지금에 이른다고 한
다. 참 좋은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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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호총: 금효자의 부모묘 밑에 호랑이의 무덤과 비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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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다리: 2004.3월 부터 4월 20일까지 제1회 영월 섶다리 밟기축제 기간이 있었다.

현재는 주천강에서 철거되어 뭍위로 옮겨져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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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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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쉬운데, 옮겨진 쌍 섶다리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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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선정의 마애여래좌상: 이 불상은 전체 높이 3.5 m 로서 고려시대의 마애불좌상인데,
그 모양이 힘이 넘치지만 엉성하고 균형이 전혀 맞지 않는 불 좌상이다. 그러나 이
와 같이 고려시대 지방 장인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이 좌상이 현재 강원도
에는 이처럼 암벽면을 깍아 만든 마애상의 유래가 매우 드문 실정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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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선정에서 바라본 주천강: 아래 보이는 돌들이 대부분 둥굴다고 하여 무릉 계곡이라고 한다.

바로 밑은 절벽이기 때문에 특히 주의를 필요로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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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진신사리가있는 우리나라 5대적멸보궁중 하나인 법흥사 적멸보궁


부처님 얼굴모습의 바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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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흥사의 사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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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묵집의 도토리묵 밥과 메밀묵밥: 다데기를 얹어 쓱쓱 말아먹는 맛이란..

서울에선 도저히 맛 볼 수 없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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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묵집의 메밀전과 동동주: 서울로 출발하기전에 살짝 한잔 걸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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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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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莊陵의 특징

: 단종(이홍위(李弘暐) : 1441-1457, 재위 3년)의 장릉은 비운의 소년 임금 능답게 많은
우여곡절 끝에 조성되었습니다. 영월로의 유배생활에서 서인(庶人)으로까지 강등
되어 사약(賜藥)을 받고 생을 마감한 단종은 영월 야산에 암매장되었던 것을 중종
(中宗) 11년[1516년]에 와서야 묘를 찾아 봉분(封墳)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 뒤
240년이 지난 숙종(肅宗) 24년(1698년)에 복위(復位)되어 단종(端宗)으로 묘호(廟
號)를 붙이고 종묘(宗廟)에 부묘하고 단릉(單陵)의 형식으로 능호를 장릉(莊陵)이
라 했습니다.

추봉된 능의 예를 따라 난간석(欄干石)과 무인석(武人石)은 설치하지 않았고 양
식 또한 가장 간단하게 조성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단종에게 충절을 다한 신하들
을 장릉에 배향하기 위해 장릉 밑에 배식단(配食壇)을 설치했습니다.
**뒷 이야기

: 문종의 외아들로 태어난[세종 23년] 단종은 8세 때에 왕세손(王世孫)에 책봉되고 문종
이 승하하자 1452년 12살의 나이로 왕위에 오릅니다. 어린 단종을 보위했던 영의
정 황보인(皇甫仁)과 우의정 김종서(金宗瑞)와 함께 성삼문, 박팽년 등의 노력에
도 불구하고 단종의 숙부였던 수양대군(首陽大君)은 궁중의 역사(力士)였던 한명
회(韓明澮)와 함께 자신의 동생인 안평대군(安平大君)이 역모를 도모했다는 죄명
으로 단종을 보위했던 충신들을 제거하는 일대 거사를 일으킨 이른바 계유정난(癸
酉靖難)의 사변(事變)을 일으킵니다. 곧 단종은 수양대군에게 선위(禪位)를 하고
상왕(上王)으로 2년여를 지내다가 사육신(死六臣)들의 단종 복위(復位) 사건이 터
지자 세조에 의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降封)되어 강원도 영월(寧越)로 귀양
을 가게 됩니다.

또한 단종의 실록 역시 처음에는 <노산군일기(魯山君日記)>로 불려지다가 숙종
때 복위되면서 <단종대왕실록(端宗大王實錄)>으로 명칭을 되찾게 됩니다.

결국 권력에 대한 수양대군의 야심으로 단종의 폐위와 사망. 17살의 나이로 한 많
은 세상을 마감한 단종에 대한 비애는 그가 유배(流配)되었던 영월의 "청령포(淸冷
浦)"나 "금표비(禁標碑)" 등지에서 가슴에 느껴집니다. 또한 영흥리의 "자규루(子
規樓)"에서 자규시(子規詩)를 읊조리던 어린 단종의 모습을 회상해 보면 절로 마음
이 숙연해질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왕위의 선위(禪位)에서 유배 생활과 사약(賜藥)을 받고
승하할 때까지의 단종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권력의 비애를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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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단과 장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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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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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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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사면이 강과 절벽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단종의 유배지 이며 관음송이 있는 곳이
다. *관음송:단종의 유배 모습을 보았고(관), 단종의 슬픔을 들었다는(음) 수백년
된 소나무 )


저는 바다낚시(선상낚시)를좋아하는데요.
100% 비영리로 아주 저렴하고 수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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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곳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www.fishingkr.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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