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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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너무나도 많은 빗방울이 떨어져 내립니다. 주말 출조를 계획하신 분들의 바다여행은 잠시 미루어 졌지만머리위로 그려지는 시원한 손맛이야 달래지겠습니까^^ 오늘도,내일도 많은 손님들이 예약해 주셨는데....... 자연이 허락하지않는 바다로의 여행엔 무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수도없이 지나치던 그길!! 주의보가 내리면 의례히 쉬는날이 되는 이유로 오늘 모처럼 고향 통영으로 내려가 고향집 따뜻한 방안에 편안히 누워보기도 했고홀로계신 어머님의 주름진 손도 한번 잡아보고 왔습니다. 처자식위해 아둥바둥하다보니 부모님께 한번 찾아뵙는다는 생각!! 언제나 가슴한켠에 머무는 마음뿐인것 같습니다. 여러 조우님들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날 한번쯤 고향집에 가시어어릴적 동심 으로부모님께 응석한번 부려보세요^^ 자식을 그리워하고 감싸안는 부모님의 정을 느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저에겐 생업이자만 여러분들께는 취미입니다. 언제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주시면저 역시 편안한 여행이 될수 있도록 모시겠습니다. 지금도 비는 그칠줄 모르고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건강한 하루되세요^^ 낚시친구 바다짱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