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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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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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쩌씨.....

G 2 559 2004.04.30 21:26
어제 모 기관에 있는 형님과 오랜만에 쐬주와 빼갈로 한따가리하고는
헬렐레 해져서 서로 눈치보면서 이차 갈까? 몬 이차 까지 그냥 집으로 가죠??

그리고 어쩌구 저쩌구 그러다가 자기가 안다는 술집으로 2차.....아흑~!~!!!
난 주거따...마눌에게...

어쩔수 없이 끌려가서는 별로 내키지 않는 맥주를....

그리고 시간은 흘러서 어느덧 밤 1시.......그리고
집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서 택시 대절해서 가기도 그렇고 외박하기도 그렇고
어쩔수 없이 욕 한바가지 얻어 먹을 요량하고는 집으로 띠리링~!!

여보 난데 지금 좀 멀리 있거든 지금 ㅇㅇ근처인데 이시간에 택시 대절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다른 방법도 별로 없어서 찜질방에서 잠시 쉬고 들어 가면 안되남?

그러자 잠시 정적이 흐른후....

마눌 왈~!!!

"그래 그럼 편안하게 쉬고 내일 들어 와.....!!!"

그리고 난 뒤 찜질방으로 가는데 찜질방 계단에서 웬 애들 두명이.......

"아저씨 우리 좀 제워 주면 안되나요?"
그순간.나는 ????????

그러고 "너희들 몇살이냐?" "17살인데요?"
"너희들 왜 집에 안들어 가고는?" "가출했는데요?"
"왜 가출 했는데?" "새엄마가 싫어서요.."
"그럼 너는?" "이친구가 같이 있자고 해서...."

"그럼 돈 한푼 없이 가출했냐?" "아저씨 찜질방 말고 여관도 관찮은데요..그러고 같이 자도 되요..."
"뭐라꼬? 같이 자도 된다고""야 이놈들이 정신 없는 놈들이넹.."

"아저씨 좀 도와 주세요....." "난 너희들 못도와 준다" 그러자 그 애들은
다시 어두컴컴한 윗층 계단으로 숨어드는데 그 건물은 대형 상가 건물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들리는 목소리 어느 사람을 붙들고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그순간 바로 경찰서로 연락하고 잠시후에 경찰차 도착 상황 설명을 하고 그애들과 같이 있던
사람들이 연행되는데..그넘들 순찰차에 오르면서 나한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는...

혀를 넬름.....

도데체 이넘의 애들이 커서 뭐가 될려고 그러는지.....
재미나게 먹은 술이 왕창 깨버리는 혼돈의 밤이었습니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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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벗친구 04-05-01 11:41
구라아니요?
G 04-05-01 19:42
구라=일본말...
저두 구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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