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에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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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에 있지 않습니다

G 2 405 2004.04.30 03:37


콜드는 그룬트비에 의해 세워진 덴마크의 국민고등학교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사람입니다.

그의 소박하고 알아듣기 쉬운 강의는 듣는 사람들에게 항상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강의 내용을 필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평생 한 권의 저술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한 학생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럴 때마다 그 내용을 써두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콜드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걱정 말게. 땅속에 묻는 하수관은 땅위에 표시를 해두어야 찾아낼 수 있겠지만 살아있는 씨앗은 별다른 표시를 해두지 않아도 반드시 움을 틔우는 법일세. 내 말이 산 것이라면 어느 때이고 자네의 삶 속에서 되살아날 것이 분명하네.”

모래나 씨앗은 겉보기에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모래는 생명이 없고 씨앗은 있습니다.

가치의 판단은 겉모양의 크기나 꾸밈에 있지 않습니다. 그 생명력에 두어야 합니다.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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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이면수 04-04-30 18:19
外柔內剛 .
剛 ? 맞습니껴 ?
제집사람이 그러데요 저보고
장똘뱅이의 거적을 두룬 권상우닮믄 공자님~~~~~ ? ㄲ ㄲ ㄲ
죄송합니다 .
삭제할까요 ?
G 학선생 04-04-30 20:19
삭제하먼 않되요...

外柔內剛 . 이라....
좀 햇갈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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