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별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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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 별을 보니

1 해나 20 829 2009.08.28 09:47
 
 
밤 하늘 곱게 빛나는 별을 보면
그대 초롱한 두 눈을 떠 올리게 된답니다
 
<img src= 
 
반짝이는 저 별을 따다가
아름 다운 그대 손가락에 별 반지 만들어 끼워 주고 싶지요.
 
<img src= 
 
바람이 일어  별 빛이 흔들리면
그대 눈에 이슬 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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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불러와 말려 드리거나
닦아 드려야 겠지요 사랑이 있는 손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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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의 '情人'이라는
사랑 가득한 선율을 귓속으로 담으며
밤 하늘 고운 별이 내 손위에 내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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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렴주렴 실에 꿰어
아름다운 그대 목에 걸어 주고 싶지요.
 
<img src= 
 
한쪽 하늘 뿌옇게 수 놓은 은하수 걷어다가
쉬지 않고 흐르는 그대 이마 땀 방울 식혀 줄
 
<img src= 
 
부드럽고 서늘한 별무리손수건 해 주고 싶답니다
두고두고 나를 보듯 간직 하길 바라니까요.
 
<img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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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댓글
1 大物戰士 09-08-28 11:49 0  
해나님 ^^ 늦더위에 안녕 하시죠..?? ^*^ 저는 밤하늘 별 이라면... 머리에 떠오르는 장면이 있답니다. ㅎ 십수년 전... 유성우가 집중 된다는 하룻밤. 물건너 대마도 갯방구에서 별밤을 지켜본 적이..!! ㅎㅎ 그날따라... 너무나 청명한 밤하늘~ 어느 한곳 빼꼼한 틈 없이 박혀 빛나든 별..!! 흔히.. 갯방구서 올려다 보던 별무리와는 달리... 더~ 초롱초롱... 온 하늘 가득..!! ^^ 그렇게 하늘을 올려다 보며... 간혹 이름있는 성좌도 찾아보고...ㅎㅎㅎ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유성우가 시작되고...... 그때... [장관] 이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 하였슴니다. ^^ 온 하늘을 가득 수없이 그어되는... 긴 별꼬리들..!! 다시생각 해도 [장관] 이었슴니다. ^*^ 한참 유성우가 집중 될때는... 씰~ 겁이 나기도 했었구여..!! ㅜ,.ㅜ 저렇케 쏟아지는 무리 중... 어느 한개~ 제법 큰넘이 덜 타서 주위에 떨어지면~ 그 여파로... 해일~ 지진~~ 뭐~ 그런 걱정이 들기도 하였슴니다. ㅋㅋㅋ 도심의 회색빛 하늘 아래에서 볼수 없는... 진정 [장관] 이었슴니다. ^*^ 최근의 유성우의 밤은... 손죽도로 나서며 보기는 했는디... 그 량이 영~ 부족하여.. 예고된 기대에 못미치는..ㅡ,.ㅡ;; 낼~ 갯방구에 나서보려 합니다. 하늘이 어떨런지..???? 하늘을 가로질러 논~ 은하수라도 보고 왔으면 좋겠슴니다..!! (^*^)
1 해나 09-08-28 18:02 0  
반갑습니다 전사님.
기왕 나서는 갯방구 길
손맛도 찐하게 보시고
시간 여의하면 점차 낮아지는 밤 하늘
별이라도 따다가 사랑 하시는 사모님께 선물이라도 하세요.
혼자만 갯방구 위 쏟아지는 별 무리 감상 하시지 말고~.
갈수록 하늘은 높아지고
별 무리는 가깝게만 다가 오는 계절에
한 웅큼 소중한 추억 만들어지는 釣行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 大物戰士 09-08-29 03:17 0  
근데예..!!
우리집 마나님...
맘으로... 한아름 안겨다 줄~ 하늘의 별..!!
고거 보담~
아마도 고리에~ 별보다 흐리멍텅한 반짝이는 돌맹구 짝은거 붙인..
그런걸 더 쬬아라 하는거 같슴니더..!! 길지않은 연애 시절 이었지만...
그때는 꽃을 보던~ 새를 보던~ 뭐를 보더래도...
어머나~ 햐~ 캬~ 그런 감탄사를 입에서 잘도 읊어샀더니..!!
이제.. 머리까댕이 한두올 허~여지기 시작 하더니...
당체~~ 아무리 고운걸 봐도... 어~ 뭐~ 이정도 임니더..!! ㅠ,.ㅠ;;
걍~ <별아 내 가슴에>~~ 그러고 말고..ㅎㅎ
고기나 한넘 잡아다... 허연 살 삐져주면 쬬아라 할낍니더. ㅋㅋㅋ
참말로... 여자란 짐승은 알다가도 모르겠씸니더..!!ㅡ.ㅡ
1 깨바즐낚 09-08-28 16:42 0  
으ㅇ ㅏ .. 쪼아요 ..^.~ㅋ

넘넘 쪼아요 ..ㅎ ㅏㅎ ㅏ..

사진이며 .. 글이며 .. 음악ㄲ ㅏ지 .. 모두다 . 쪼아요 ..ㅎ ㅏㅎ ㅏㅎ ㅏ..

첫번째 사진 정말로 .. 글고 마지막사진까지 .. ㄲ ㅏ오 ..

완벽합니다 !! ㅎ ㅏㅎ ㅏㅎ ㅏ...
1 깨바즐낚 09-08-28 16:42 0  
ㅇ ㅏ ㅊ ㅏㅊ ㅏ .. 잘읽고 .. 잘듣고 .. 고맙게 보고 갑니다 .^.~ㅋ
1 해나 09-08-28 18:04 0  
아부성 칭찬으로 다가오는 가을 님이 하신 약속
'감생이로 갚겠습니다' 한거 때우면 저~얼대 않됩니당 ㅎㅎ.
이번엔 뭐 가지고 가는거 없나요??
필요 하면 일단 다 가지고 가세요.
반가웠습니다.
1 깨바즐낚 09-08-29 03:19 0  
^^; 첫번째 사진 너무 맘에 듭니다 ..!!
요즘엔 .. 지루하고 스트레스받는 일상에 ...
이상하게 .. 저런 사진를 보면 .. 잠시나마 평온해짐을 느끼네요 ..
자주 출조하고 .. 내가 좋아라하는일를 할때는 잘 몰랏는데 ..
하늘를 훨훨 날아다녀야 할 새를 .. 철장에 가두어둔 기분이여요 ..
ㅠㅠ..ㅎ ㅏ ㅎ ㅏ..
요즘은 .. 저런 좋은 사진모우는게 .. 취미가됫네요 ..!!
우힛 .. 고맙습니다 !!
1 부시리인생 09-08-28 17:58 0  
해나님, 반짝이는 저별을 따다  아름다운 그대 손가락에
별반지 만들어 끼워주고 싶네요~~ㅋㅋ
옛날 애인이 갑자기 보고파 옵니다,
1 해나 09-08-28 18:09 0  
옛날 애인이라....
절대로 예날 애인은 만나 않됩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하셔야 됩니다.
추억일때 아름 답지
현실이 되면 자칫 地獄이 된답니다.
객적은 소리 죄송 하구요.
갯바위주점 부팅도 좋지만 언제
날 잡아 출사 동행도 한번 해 봄이 어떠실지....
50 발전 09-08-28 18:40 0  
사진이 청량한 시원함을 주네요.
누군가는 저 사진을 찍기 위해서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가만히 책상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마우스휠을 돌리며 내립니다.
그분께는 미안한 생각이 드는데, 덕분에 편하게 잘 감상하네요.
50 해나 09-08-28 20:22 0  
ㅎㅎ 안녕 하세요 발전님.
제게는 아들만 둘이 있습지요.
자랄땐 애비 따라 갯바위도 더러 따라 다니더만 지금은
다행이랄까
두놈 다 낚시에는 관심이 없고
큰넘은 스포츠
작은넘은 등산에 여행으로 여가 활용을 하는데
특히 출사에 대단한 시간을 투자.
제법 개인전을 열 만큼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덕분에 저도 전공과 멀지는 않으나 기술적인 부분등, 번거로워
멀리 해 왔는데 몇년전 부터 작은놈 작업도 도우고 같이 출사도 동행
하다보니 저의 포토 샵에는 제법 그럴듯한 그림들이 ..ㅎㅎ
외국인 회사에 근무하는 둘째는 없는돈에 촬영 장비만 천 수백만원..
ㅉㅉㅉ
원 작자에게 미안한 맘 갖지 마시고 즐기시기를.
해나님!
국도방주 이 늦은 시간에 여유를 찾아 봅니다.
맨날 바다와 갯바위만 바라보다...
이렇게 님의 작품사진을 감상하다 보니 그 언젠가 지리산 천왕봉, 장터목에서 바라본 그 장관스런 그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해나님!
담 부터는 바다(갯바위) 사진을 부탁 드려도 될련지요?
한두시간 후 소님들 오시면 준비하여 그곳으로 다녀 오겠습니다.
오후에 좋은소식 마이 가져 와야 할텐데~~~^*^
1 깨바즐낚 09-08-29 03:21 0  
국도방주님 매일매일 출조하시는 길..!!
항상 .. 안전만 함께 하기를요 ...^.~ㅋ
조만간 찾아뵐께요 !!
네!
조황은 참 좋아지고 있는데...
저~밑에 얄미우면서 고마운 태풍이 살~살 올라오고 있으니 기상정보를 잘 보시고 오십시요.
국도나 좌사리도는 날씨가 좋아야 조황도 좋탑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 은비아방 09-08-29 08:49 0  
먼 산꼭대기 저 구름속에""
고요히 그대의 웃고 있는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그대를 향한 님의 마음 고목이되어""
그 자리 그 모습 그대로 밤을 지세우고""
아침이면 홀로이 노래하는 새가되어 날아갑니다""
아름답고 추억어린 님의 마음 잘 전달 받았습니다""??
1 해나 09-08-30 05:33 0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지금도 극복 못하고 사는가 봅니다.
1 조경지대 09-08-29 14:26 0  
작년봄, 갈도에서
찬란한  별빛을 본 후로 별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늘 바라보는 하늘이지만
밤 하늘의 별을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지내는 지금이 조금은 제 자신 스스로 의아스럽습니다.
너무 바쁨에 익숙해져서 그런건 아닌지.......
교외로 나가게되면 밤하늘을 해나님을 생각하며
바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해나 09-08-30 05:37 0  
암벽등반 연습 끝내야
갯방구 나 서실것으로 생각 듭니다만~.
하기는 가을이 벌써 성큼 다가 선듯도 하지만
쉬어 가면서 산악 트레이닝 하시기를.
1 손맛으로 09-08-30 05:23 0  

안녕하세요 ..
저의 하루 24시간중에 수면을 제외한 시간은
오래된 의식의 되풀이입니다.
조금씩 변화한다고는 하지만
이미 굳어버린 마음과 육체는
쉽사리 긴장을 늦추지 못하며
변화를 받아들이기 꺼려합니다..

그럴때면 ..
이 마음 놓고 싶습니다.
밤 하늘 별을보며 따스한 기운을 느끼기도 하고
소풍삼아 갯바위를 보며 텅빈 마음을 보충하기도 합니다.
조용히 집에서 마음을 풀어 헤칠때는
아름다운 글속을 찾습니다...
잠시동안 선배조사님의 글에 마음을 풀고 갑니다..

내일은 또...
입력된 데이타에 따라 거리를 활보하겠지요..
건강하십시요 ^^*
1 해나 09-08-30 05:45 0  
감사 합니다 손맛으로님.
세상 대 다수의 사람들 일상이라는게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긴장의 옷고름을 풀면
누구나 없이 솜 같은 알몸이 나오 겠지요.
가리지 않은 자아 속에서
글이든, 그림이든 노래속을 유영 함이
自由라 생각이 듭니다.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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