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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나는..

G 8 433 2004.05.15 22:22
해도 잠든 시간 가로등 불빛이
빗방울에 서러워 보입니다.

물 듬뿍 먹은 새빨간 꽃 잎이
쪼그리고 앉자 위로 해주듯 ...

생기가 풋풋 합니다.
싸늘한 밤공기가 쌘치한 모습..

창문에 기대여 밤의 노래를
잠시 듣습니다.

스크린의 영상 처럼..스쳐
마주 하는 하얀 그림자...

신기루를 닮아 애태움인지,
사라지는 물안개 인연인지...

아뭏든 떠나가는 귀로에서
허탈 같은 내 안에서의 소리...

세월속에 묻혀져갈 네 이름....
추억장에 기록이 삭제 되는날

나는 속절없이 잊을수 밖에...
결코 내가 하는일에 후해 는

하지 않으려고...

참고 또 참아
심사숙고를 취하고도 그래도

아니면
기억 마져도 않으리라...

냉정 이라면 내 그대만 못 할리
없지...

이밤이 손풍금의 멜로디 처럼
여울에 젖어 든다....

이제 그만 창문을 콕!!닫고
이런 저런 상염의 나래를 접는다.

그리고 편안한 안식을.............!

ㅡ잠시 타인에 대하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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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G 양탄자 04-05-16 02:39
낚시가자님 올~ 만 입니다.
지금 그쪽에 "비 오나요?

"비 오는 밤바다 그림 이지요?
저는 요즘 어디고 "맘 먹고 몬 다녔습니다.

아저씨 얼라들 가자님 건강하게 잘 계시는 지요?
마음은 바다에 와~있는데...

세상사~모든것이 따라 주질 않는군요...
거짓말 쟁이 처럼 생각과 몸이 따로 움직이네요.
그동안 인사 못 드린 점주 민박 선주 님들... 무척 보고 싶군요. .
낚시가자 사장님 가자님 가족님들 건강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G 낚시가자 04-05-16 06:48
날으는양탄자,님~
이른 아침에 님과 인사 나눌수 있으니...좋은 날 될껏 같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님 께서도 행복한 날 맞으십시요.

수원팀,오미오님,티엠비투투님,동해명인님,교장선생님~..모든 님들께서도
안녕 하신지요.?

이곳에는 보슬비가 왔습니다.
현제는 흐린듯한 아침 이구요.

저희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염녀 고맙습니다........ 꾸벅.^^*

건강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축복 가득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G 더불어정 04-05-16 12:06
낚시가자님!
이제 햇빛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비 온뒤의 맑음
잘 아시죠?
오늘도 깨끗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해야 할텐데...

상석님은 언젠가
조금 컴에 손가락을
내밀더니 다시 안나오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혹 귀찮고 따분해서
컴 앞에 앉기를 싫어
하지는 않으시는지...

그래도 가끔씩은
상석님의 마음을 더듬을 수
있는 손가락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민지와 영민이와
창근이의 모습도요...

민지에게
"아저씨에게
위문편지(?)
좀 쓰라"고
말씀해 주세요...
G 낚시가자 04-05-16 16:38
더불어정,님~
흐린듯한 오후가 계속 펼쳐 지고 있습니다.
고운 하루 되시리라고.....^^*..!!

늘 상석님?? 이랑 같이 컴을 보고있습니다.
지금은 아침 부터 바쁘구요..

저녘에 댓글 쫌 달라라고 하겠습니다.
워낙.......아끼는??솜씨라서요.^^*

민지한테도 "위문편지"쓰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
어제는 녹동 샘이깊은물,님께서 넷에 드디어 얼굴을 내미셧답니다.

이번 유월에 "햐얀등대모임" 있을 얘기를 잔깐 하긴 했지만요....
.....................................................................................!!

흐린 오후..
혹 여라도 기분 다운 되시지 마시구여~
산뜻하고 행복 한날 되십시요.^^






G 원☆포린 04-05-16 16:49
더불어 정 아저씨 ..위문 편지를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예요! (민지)
요즘 영민이와 창근이가
클 준비를 하는것 같아요.
성격도 조금 바뀐것같아요.
영민이는 성격이 좀 난폭해 졌어요.
미운7살 이라니까요~창근이 는 영어공부도 해요.
영민이는 받아쓰기를 자주해요.
제가 우리집 선생님이에요.엄마,컴퓨터도...동생들 공부도.....
저는 요즘 과외에 다녀요.그래서5시에 마치죠.
아저씨 잘계시죠? 우리는 엄마,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민지-
G 더불어정 04-05-16 20:37
민지야!
반갑다.너무너무...

너의 그 넘넘하고
마음 넓은 모습을 그려만
보아도 아저씨 마음이
흐뭇해 지는 구나.

너는 엄아와 동생들의
선생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으리라는
생각은 너를 만나
대화를 하면서 아저씨는
벌써부터 느꼈단다.

그런데 민지야!
너가 비록 아는 것이 많아
지식으로는 엄마 아빠에게
뭔가를 가르쳐 줄 수 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는
엄마 아빠를 따라 갈 수 없단다.

삶의 지혜란 지식으로
어느 정도는 만회할 수 있지만
지식이 곧 지혜가 될 수는 없단다.

예를 들면 어떤 문제에
부닥쳤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은
삶의 경험이 바탕이 된
지혜로 풀 수밖에 없는
것이란다.

민지야!
스승의 힘도
어린이를 어린이답고
어른의 기초를 다지는
지혜로 키우는 데서
나온단다.

그저 영어 수학을
많이 알아 문제를
잘 푸는 지식으로 사람됨을
만들 수는 없는 그란다.

민지야!
너가 엄마 아빠에게
가르쳐 주는 컴퓨터 기술이야
너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배울 수 있는 것이지만
엄마 아빠가 너를 어른으로
키워가는 지혜는 열심히 공부만 한다고
가능한 것이 아니란다.

그런즉,어머님 아버님 말씀
잘 듣고 동생들 잘 보살피면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잘 자라렴...

민지를 사랑하는
아저씨가....
G 원☆포린 04-05-16 21:39
예!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아직은 어려서.....잘 이해하지 못할부분도 많지만
열심히 공부하면서,인간다운 사람으로 지식과 지혜를
겸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자야겠습니다.
아저씨,안녕히 주무세요.
G 소봉대백조.. 04-05-16 22:03
오늘은 어쩌다가 우리 가족 모두 총~출동입니다.
먼저,,,,,,
저가 인사를 먼저 올려야 되는데..매번 이거 죄송 하게 되었습니다.
글도 짧고 필도 짧은지라.....!!(핑계반 변명 반 입니다)

날으는양탄자 님,
건강 하시지요?수원 팀 모두 잘 계시고요?? 두루~ 안부를 전해 올립니다.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니...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되십시요.

그리고
더불어정 형님, 글은 종종 ? 자주?? 접하지만 ...그렇게 됬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요.

늘 건강하신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형수님 께서도 안녕 하시지요?

컴 앞에 앉기가 좀.......거시기....
처음에는 울 마눌 이런 저런 사건??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 안스러워
컴퓨터 코드 몇번 뽑아 버리면서 말렷지만...유 고집 대단하내요.ㅋㅋㅋㅋ
심지어는 전화선도 짤르고..(메가페스)..

이젠 포기먹고,,,,
아픈만큼 성숙??해가는 모습 보고...
가끔!자주!!토론 하면서 클릭 해 봅니다.

온라인 이란게.....참 때론 무섭? 다는 생각이 늘 긴장마져...
오늘은 이야기가 좀 길어졌습니다.
타법이 독수리 타법..인지라 오타,문장 문법 엉망 입니다.
좋게 봐 주십시요.

그럼,형수님 과 함께 행복한 밤!!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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