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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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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입니다.....

G 3 455 2004.05.15 01:54
http://cafe.naver.com/abolove/6669


먼저 운영자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게시판 성격에 다소 맞지 않을수 있지만 죽어가는 한생명을 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운영자님 께서도 삭제가 요구돼는 글이라도 제발 삭제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불쌍한 한여인에 대하여 얘기를 할까합니다



워낙 어려서부터 가난한 가정에서 장녀로서의 역활을 다하고



술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그로인한 부모님의 잦은 싸움 ..



지금 얘기 들어보면 그녀는 이렇게 얘기하곤 합니다



"난 정말 아빠가 엄마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억에가서 칼을 감췄었고 밤새 엄마를 죽일지도 몰라서 잠도 이루지 못했다고..

그리고 한번은 아빠가 엄마의 목을 조르는 그림자(옜날 집이라 문짝이 창호지였슴..)를 보고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다고.."



모르겠습니다



심장 판막증과 부정맥이 후천성으로도 생기는줄은..



하지만 제가 장담하는건 병이생긴 이유 보다는 그녀가 살아온 삶이 너무 고생스러웠다는 점입니다



커서는 부모님의 식당 보증으로 인한 빛더미에 카드를 만들자마자 신용불량자가 돼어버렸고 ..



항상 아버지의 술주정과 막내동생의 수감생활 뒷바라지..



셋째동생의 뒷바라지.. 모두 그녀의 몫이었으며



지금까지 그녀의 집안생활을 유지해온 경제력도 모두 그녀의 몫이었습니다



지금 그녀의 나이는 34살이구요



결혼생활도 시작하자마자 8년전 그녀집안의 사업실패에 따른 그녀의 빛보증으로 인하여 홀로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생길겨를이 없을정도의 순간의 추억이 돼버린것이지요



그런데 재수가 없으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이혼후 아이가 생긴것을 알수가 있었지요



그녀는 그아이를 소중히 생각하고 지금도 그아이만 바라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녀를 만난건 원래는 21년전 어릴적의 친구였구요..



몇년전 그녀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힘들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도 힘닿는데까지 아니 닿지못해도 나름대로 최대한 후회는 않으리라고 열씸히 돕고는 있지만 정말 힘듭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됀 이유는 우연히 그녀가 인터넷에 올린글을 읽고 ..저글을보고 누가 도와줄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제가 대신 글을 올립니다



이제 그녀는 여러분이 도와주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조그만 힘이라도 그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녀의 계좌번호입니다하나은행:409-910092-86107 예금주 :김미경



물질적으로 힘이 돼주지 못하시는 분들은 그녀에게 힘이될수 있는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아랫글은 그녀가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그냥 본론으루...
모자 가정 이구여,,
힘덜게 살구 잇쪄..
근데 제가 심장판막에 부정맥,,에~~~
수술을빨리 안함 클 난데네여,,ㅜ
이럴경우 ....
도움 받을 곳이 없을 까여
천 삼백만원 정도가 든다는데..
저에겐,,
그런던 두 ,,,
여유가 전혀 업네여,,
도움점 주세혀....제발,,
장난이 아니에여...
아이를 위해 전 살아야 하거던여,,,



* 글이 인터넷바다낚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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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하얀민박집 04-05-15 03:26
용기 잃지마세요.
인낚에 잘오셨습니다
그리 길지않는 인생사 참 고약한일도 많이있지요
자식을 봐서라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성욱아~미안하다 조주 담에 한잔살께 .소주값이 갑자기 없어지뿟다
문셈치자~이~
G 아이 04-05-30 15:11
힘내세요.
G 화이팅 04-05-30 15:12
용기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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