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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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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 452 2004.05.14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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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아이론 싸이드 박사가 쓴 [In the Heavener]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이런 얘기 한 가지가 인용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암살하려고, 한 여자 자객이 경비병처럼 남장을 하고 궁에 들어 갔다가 살인에 실패하고 체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여왕이 친히 나와 재판을 합니다.

심문을 받는 그는 담담하게 말을 합니다.

"내가 잘못된 사람에게 고용되어서 이런 엄청난 죄를 지었지만 저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여왕이 그에게 "그래, 내가 너를 살려준다면 그 댓가로 무엇을 하겠느냐?"하고 묻습니다.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는 그 순간에 죄인은 "조건이 있는것은은총이 아닙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여왕은 깊이 생각하고는 그를 석방했습니다. 무조건 석방했습니다.

이 사실을 두고 영국 역사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왕에게 그녀만큼 신실하고 헌신적인 여종은 없었다.

석방된 이 죄인은 여왕의 종으로 일평생을 살았는데 그렇게 성실하게 살았답니다.



이여자가 여왕의 은총을 입는겁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변합니다.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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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바다의 꿈 04-05-14 08:03
온 대지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모습! 보기에 너무 아릅답습니다.
보이는 자연에서 은총을 확인하듯이 우리 영혼에 임한 은총을 모든 인낚인들이 받아 누렸으면...얼마나 좋을까요?
평안한 하루되십시오.
G 미라볼 04-05-14 09:16
눈이 시리도록 푸르름 한아름 안고서...
장미꽃처럼 곱되고운 날들로 수를놓으며...
사랑하는 님과함께라면 저..꽃무리속에 만취하여도...
탱글~탱글한~ 청포도 한잎 가득히 고이는
새콤 달콤한 맛향처럼 그렇게 살고싶어라...

-- 안개가 가득한날에 .. 님의 글,그림이 너무나시원하게
가슴을 씻겨주는군요--
감사한 마음을 글로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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