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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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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곳에 있었구나...

1 꽃다지 32 1,612 2009.09.07 14:51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게 정말 좋다.
                                          
그리고 언제나 ...
함께 할 수 있는 바다가 있어서 더욱 좋다.
 
 
1. 서울
 
웃음지며 아무런 일 없는것처럼 하고 싶었다.
하지만 마음속엔 이미 자리한 두려움..
설마..
그러하진 않겠지 ?
 
불켜진 천정만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자니 허기가 진다.
살며시 옆지기의 손을 잡아보지만 이내 포기하고 ...
따뜻한 온기가 내게 전해져 오지만, 나는 그 온기를 제대로 느끼지 못했다.
 
이내 아침은 찾아오고...
온종일 이리저리 이끌리듯 ... 그리곤 지루한 시간이었다.
그렇게 서울에서의 하룻밤과 또 하루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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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해
 
知人들은 그를 좋아한다.
오래전에 맛본 그 맛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그들을 위한 준비는 오래전에 했었지만..
지친 육신은 나를 갈등케 만들었다.
 
그래도 가야만 했었다.
비릿한 그내음을 나는 맡아야 했기에...
 
그를 사랑하는 知人들이 내게는 참 좋다.
그로 인해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느끼기에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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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량도
 
카페리호 선장은 말했다.
육지의 문수암에서 바라보면 뱀이 누워있는 형상이라 사량도 라고...
 
사전답사라는 명목으로 ...
그래 어쩌면 업무의 연속이었다.
그곳의 갯바위와 지금껏 함께하고 했었지만, 이런 행로는 아마도 몇해전..
기억저편에 잊혀져가는듯한 오래전의 일이다.
 
스쳐 지나가는 흔적들이 사뭇 눈에 익숙하다.
그날도 너와 나는 함께 하였는데..
그래 아직도 그곳에 있어주니 반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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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영 척포
 
이곳은 아직이다.
나중의 이야기이므로 현재는 빈 여백으로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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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댓글
1 은비아방 09-09-08 09:18 0  
두 눈에 들어오는건 오직"" 드넓은 바다""
그들이 있기에""
정겨운 비릿함이 있기에""
또 그곳으로 마음과 발길이 이어지고""
꽃다지님의 마음 내마음 같아 마음이 편해집니다""
살오른 가을감시 손맛 많이보시고""
좋은추억 내내 이어가시길"""??
1 꽃다지 09-09-08 09:37 0  
은비아방님...
마음 편해하시니 고맙습니다. ^^*
.
가을감시 살이 많이 여물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더욱 그리워 집니다. ㅎ
.
언제 저희들 모임에
한번 다녀가시길 바랍니다.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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