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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어시장에 살감시가

G 5 540 2004.05.25 03:04

낮에 어린제수씨들과 삶림도 가르처 주고
어시장에서좋은 물건 살수있는 집도 가르처 줄겸 겸사 겸사
재례 시장을 다녀 왔습니다.

한 참을 다니다 23cm 씨알의 감성돔이 3마리 있길레
아저씨 저거 얼마냐고 물으니 2만원입니다.하시고
아저씨 왜 비쌉니까?라고 물으니 모르겠어요.라고 하십니다.
또 한참 다른곳으로 가다보니 여기도 20cm급의 살감시 5마리
가 보이고 할머니 얼마에요?라고 물으니 2만5천원 이라고 하시고
우와 왜 이렇게 비쌉니까?하니 버력 화를 내시며
100만원을 줘바라 잡아 먹을 수 있는지 하십니다.
물론 이 젊은 조사가 그 살감시 살려고 물어 본건 아닙니다만
가격이 장년에 피해 턱없이 비싸게 부르는걸 보면 이게다
여러분의 노력 때문인것 갔습니다.
하지만 통영이나 거제시장에 4자 5자 감성돔이 불법으로 잡혀
턱 없이 싸게 나가는 것 보는거 보다 저런 살감시가 있는게
보기는 덜 안스럽더 군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 불법 어획, 시끄러운 꾼들,발뺌 하는 해경.........
어민들과 시단체,조사님들의 합의 하에 좋은 결과 있길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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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G 마산맨 04-05-25 10:43
어민들 불법이 날로 기승을 부립니다. 일요일날 구복에서 뗏마타고 낚시하는데 양식장 밑에서 기포가 올라와 놀랬는데 알고보니 해녀들이더만요.
버전이 대낮에 여러 사람들이 낚시하는곳에 나잠허가를 받은 해녀들이 불법으로 산소통 메고 양식장을 쓸고 다니더군요.
아마 손가락만한 해삼 주우러 다닐겁니다.
G 바다백호 04-05-25 16:41
예 맞습니다.마산 어시장과
마산만에서 많이 들어 오십니다.
그런데 손가락 만한 해삼은 상품 가치가 없어
안 잡고 제법 큰 직막한 해삼 잡아다가
진해쪽으로 비싸게 팔린다고 하시더군요.
장년 초겨울과 초봄에 원전방파제에 혼자 앉아 있으면
방파제에 간첩선 같은 검은 배를 방파제에 접안하고
물안으로 들어 가더군요.
먹고 살려고 한다고 하시며 이해하라고 하시면서
고기 낚이냐며 깡냉이 5마리 주시더군요.
고기는 필요없고 어디서 잡았냐고 물으니 저 진해쪽이라고 하시어
거짓말 말고 사실대로 이야기 하라고 하니 인근 어느쪽에서
잡았다고 하시며 물밑 상황을 이야기 해 주시곤 하셨습니다.

또 한번 해경이 야간 순찰하다 불법어선을 쪼고 쪼고
한참을 순례잡기하다 1시간만에 잡았지만
속수무책 이었습니다.
배에 올라 오라고 하여도 안 올라오고
해경은 무서워서 그 어선에 내려 오지도 못하구...
힘든 일이지만 정부에서는 대책을 세워 어민들과
합의하에 불법을 막아야 하며
해경은 좀더 강인한 훈련을 받은
순찰반을 만들어야 서로간의 후회없는 마찰을
막을수 있을 것입니다.
G 오미오 04-05-26 05:01
바다백호님 ,,,,,,,^*^
내가어릴때 모습과 똑같이 닮은 울 바다백호님,,
보내준 쪽지는 잘 받아보았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할거없습니다
언제라도 이 까막이 글이보이면 칭구,,선배..이런식으로 대해도 반갑죠
바다백호님 ,,,
항상 조~은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G 빠삐용 04-05-26 21:13
산소통매고나잠어업하면무조건불법이줄압니다
해경에신고하시면됩니다
G 바다백호 04-05-26 22:52
예 알겠습니다.
미오 어르신 구산면 내리 오시면
한 번 인사 올린다는게 또 한 해가 지나고
이렇게 볼락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사진으로만 뵌 오미오
어르신께 꼭 인사 드리고 시습니다.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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