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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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가을날

1 해나 8 666 2009.10.19 22:09

 
 

 폭풍의 가을날  /海나



 
 

꽃처럼 아름다운 날들이였소..


 

꿈같은 고운 마음이였소..


 

내아닌 내가 그렇듯 행복에 젖어


 

세상에 가장 빛나는 보석되는


 

소중한 날들 이였소..


 


 

두근 거리는 가슴도

꿈꾸는 이상도



피어 오르는 아지랑이 되어


 

그대 곁에 안타까이 머물러 있었소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든것이


 

안개비 안에 있을때 조차도


 

나 아닌것만 같아 안타움에 젖어 울어야 했오


 


 

가을은 모든걸 물 들이고 오늘의 가을이 지면


 

그져 낙엽처럼 떨어져 쓸쓸히 나뒹굴다 비워


 

눈이라도 한없이 내려 은빛으로 기억되길 ..


 


 

긴 밤 하얗게 지새운 날들이 안타까워 목이 메여도


 

봄이면 곱고 푸르른 새싹으로 피어나길 ..


 

폭풍이 불던 날도 추억은 아름다운 가을이여라 !!


 

그래서 다시금 내아닌 내가 꽃되어 그대 만나길..


 


 


 

-은빛 찬란한 그 바다의 백작이 그리워 '방 구석에서 해나'-


 


<img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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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해나님! 가을 을 좋아하고, 가을 을 마이 타는 이 넘 님께서 올려주신 갈 감시를 보니 지금 당장 바다로 달려 가고픈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습니다. 오후부터 좋아 진다고 하니... 오후 당일낚시 나 댕겨와야 겠습니다. 잘 계시지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날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1 해나 09-10-21 07:04 0  
감사 합니다 방주님.
국도, 좌사리가 그립습니다.
갂운 섬에 감성돔이 있으니
그곳들은 이제 자리 여유를 찾겠습니다.
이럴때 한번 갔다 와야 하는데..
1 깨바즐낚 09-10-20 11:37 0  
ㄲ ㅏ오 .. 좋습니다 ..!!

ㅎ ㅏㅎ ㅏㅎ ㅏ.. 해나님 짱이여요 ..!

가을내 물씬풍깁니다 ..~~

ㅎ ㅑ .. 매일 마음은 바다에 낚시가서 .. 돌아올 생각를 안하네요 ...ㅎㅎ..

언제 .. 한번 내려오세요 ..~~^^;;

감기조심하시구요 ..

고맙습니다..^.~ㅋ
1 해나 09-10-21 07:08 0  
'매일 마음은 바다에 낚시 가서..돌아올 생각을 안 하네요...ㅎㅎ..'
깨바님
이나이 되도록 아직도
그 미망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해나' 입니다.
오죽 하면 몇일전 잡은 감시 사진 올리며
이런 궁상스런 글을 쓰겠나요.
한번 내려 오라는 그
고마운 말씀 가슴에 고이 간직 하지요.
1 솔향기 09-10-20 16:18 0  


글귀마다 가을내음이 코끝에 확 ~ 와 닳습니다.
엊그제 너무 찐하게 맡은 탓인지 .. 콧물이 한방울 .. 히

감시 3마리면..
소주 반박스는 비우겠네요 .. ㅋ
1 해나 09-10-21 07:14 0  
반갑습니다 솔향기님.
이넘의 불치병이 도지면 걷잡을수 없는
주책을 떨어 제끼니
향기님 보다도 더더더 젊은 후배 조우님들께
챙피하고 또 챙피 합니다.
하지만
감성돔, 그 짜릿한 손맛을 그리워 하여
이렇게 글로라도 표현치 못하고 산다면..
생각도 하기 싫어..
1 설야 09-10-20 18:52 0  
`````````````````````````````````````크흐흐흐흑`````````````````````
1 해나 09-10-21 07:17 0  
ㅎㅎ진정 하세요 설야님.
감성돔 생각 하는 마음이 간절해 쓴 글이긴 해도
낼 모레 가방 챙겨 남쪽 바다에 나서면
그곳에 그 님들(감성돔)이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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