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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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G 3 549 2004.06.26 06:15


어떤 왕이 길 한가운데 큰 돌을 굴려다 놓고 누가 그 돌을 치우는가 숨어 지켜보았습니다.

한 상인이 지나가며 “어 쓸모 없는 돌이 굴러 나왔어”하고는 자기의 유익이 없으니까 그냥 가 버렸습니다.

한 관리가 지나가며 “도대체 누가 이 돌을 여기에 버린 거야”라고 불평하며 지나갔습니다.

왕은 이 나라의 도덕 수준을 탄식했습니다.

그때 한 농부가 채소를 싣고 시장에 가다가 그 돌을 보고는 아무 말 없이 그 돌을 들어서 치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돌이 있던 곳에 주머니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많은 돈과 한 통의 편지가 들어 있는데 ‘이 돈은 누구든지 이 돌을 치우는 사람의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는 어렵고 힘든일들이 있지요 그러나 그과정을 넘어 성숙해가는 축복이 있지않습니까...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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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이면수 04-06-26 10:54
학선생님 !
낚시대 " 잃어버리셨나요 ?
아니면 ! 10년 더타실 애마에 문제가 ?
광활한 바다를향한 맥낚시 한대. 릴낚시한대.
두대의 낚시대가 잠시도 못떨어지는 지극한
사랑을 나누는양 . 아이스박스에 붙어있는 그림을
몇일 못보네요. 벵에돔 회도요 . 이시간쯤 종방에서
철수하시면서 배위에서 종방을향해 찍은사진들도요 ! ......

손으로 밑밥 (빵가루) 뿌리시던 학선생님을 생각하고
지금 . " 피식 " 하고 한번웃었습니다 .
오늘은 워낙에 더운관계로 민물낚시터 탐방에 .
한적한 바닷가에나 들려볼랍니다
아이스께끼 쪽쪽 빨면서요 .
좋은 주말되세요 .

G 꼴랑한마리 04-06-26 14:05
요즘 이면수님은 무슨낙으로 살까?
동해시즌이 시작되길 매일밤 꿈에서도 빌겠지요. 불쌍혀라........
저도 요즘 대물대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고,
마음만 바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흑흑 나도 불쌍타.............꺼이꺼이

매일매일 신나는 사람은 학형님 뿐입니다.
방청소 하는날 빼고는 말입니다.ㅋㅋㅋㅋ
G 샘이깊은물 04-06-26 16:23
학선생님!!
보고싶으면 이곳에 오면 모두 만날수 있네요..?
요즘은 어떠케 보내시는지.......

세상에는 좋은 일을 하고나면,
뜻하지 않는 행운들이 올때가 많은거 같아요///////
우리는 그 행운을 꼭 받기 위함이 아닌
당연한 일임을 알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학선생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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