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아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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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아플때~~~

G 3 1,337 2004.08.07 10:33


가슴이 아플때....



가끔 이유없이 가슴이
아플때가 있습니다.
이유를 알수가 없기에
더 궁금하고..
온종일 신경이 곤두 쓰고..
하는 일은 손에 잡히지가 않고...

오늘은 웬지..
무엇인가를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말을 하고나면..
시원해 질지도 모르겠구요..

어쩜....
또 후회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인과의 관계는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에
여기에 있는 이시간도
답답함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올해가 가기전에는 꼭
내 가슴에 묵은 갈등은
풀어야 하기에..
지난날에 내가슴에 큰
상처를 안겨준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한번은생각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나도 얼마나 고통을 받고
살아 왔는지~~..

겉으로는 용서 했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작년 가을에 있었던 일~~~
기억 하고 있겠지요..

가까이 있는 죄로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안에 비수가 되어서..
얼마나 많이 힘이 들고
나를 아프게 했는지...

아픈 상처를 가지고 사는
어린 영혼에게
정말로 불쌍히 여기고
안타까워한다면
그럴수 있었는지요.
약한 타인을 무참히 짖밣는건
용서가 되고~~

본인이 당하면
절대로 용서가 아니되는지요.
내 안의 깊은 곳에서는
하루 하루 되새김질로 몇달을
아파왔다고 하면 믿겠는지요..

고통이 넘쳐 수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운 것도 알까요?
너무 억울해서 펑펑펑~
목이터저라 울어도 보았구요.

이렇게 내가 살아서 뭐하나~
실의에도 빠져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혼자 몸이 아니기에
이빨을 깨물고 살고 있지요.

너무 속이 상할때....
허.허.허. 하늘에 대고 소리없는
메아리도 만들었지요.

꼭 기억해 주세요...
세상에는 그냥 얻어 맞는 것은
없어요.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르는 결과가 있으니깐요..
접어 둘려고 했는데~
잊어버릴려고 했는데~

흐르는 바닷물에
날려 버릴려고 했는데~
우리가 사는
이 짧은 인생속에서

굳이 남 아프게 할 필요는
정말로 없기에~~
아무튼 이젠 모든 마음을
깨끗히 비웁니다.

정말로 속마음에서
미워하는 마음도~
원망하는 마음도~
모두 저 바다에~
훨훨 실어 버립니다.

잘 사세요...
지독한 아픔이 뭔지도 잘 아시는
분이라 느낍니다.
지독한슬픔이 뭔지도 아시는
분이라고 사려됩니다.

진심으로 행복을 빌어 줄께요..
나로인해서 맘 아팠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용서하세요.
용서를 다시한번 빌어도
용서가 안되면~~.
하는수가 없겠지요.

하도 맺힌게 많아서~~.
하도 억울해서~~~..
...... ...... .......
...... ..... ..... .
..... ..... .....

*****************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여러님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부모님이 힘들게
노력해서 저 대학보냈는게
죄인가요.
대학나온거로 왈가 왈부하는것은
속이 상하네요.

날씨도 더우신데~~~.
인낚을 사랑하시는 분들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혹시 지나는 길 있으시면
두원에 한번 오세요.
정성껏 차한잔 준비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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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우주탐사 04-08-07 10:59
불볕더위로 인해 높아진 불쾌지수로 여러곳에서 파열음이 발생하는것같습니다.혹 인근 낚시점과의 불편한관계인가요.
마음의 병은 만병의 근원이됩니다.
가슴앓이 그만두시고..만나서 이야기해보셔요.
후회하는 마음이들겁니다.
진작에 만났으면....마음고생 안하였을건데.....만나셔요.....
먼저 전화하셔요......그리고 화해의 메시지를 띄워주셔요
G 연어 04-08-07 12:51
오랜만에 작은 놈을 수령하여 경주에서 며칠 머물렀습니다.
첨성대도 보고...안압지도 가고..불국사며..석굴암도 들렀습니다
작은 놈과의 가슴시리도록 소중한 추억에 다시는 혼자서는 경주 못갈 것 같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감포에 들르려 했지만(작은 놈이 낚시 무척 좋아하거든요..)
놈이 피곤해 하여 온천욕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가슴시리도록 아픈 일들... 모두들 가슴에 안고.. 아니 그런척 그리 살아갑시
다.

아니그럼 가슴이 아파 못살 것 만큼 힘드니까요
G 바다물개 04-08-09 15:13
세상 사는것이 그리쉬운것이 아니기에 멍든가슴 가슴속에 묻어두고
살기가어렵지요 그냥 다 훌훌 털어버리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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