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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뽈래이님, 나도 황당합니다. 글 13708 에 대한 답.

1 심자한 15 1,806 2010.04.16 20:37
사진1은 노대 좌대
사진2는 내비를 켜고 가는 중


아!! 나도 황당합니다. 아니 참담합니다.
취미 생활에 불과한 낚시가 사람을 이토록 참담하게 합니다.
1992년 제주도 여행 때 시작된 바다낚시에서 두번째 겪는 "퍼테틱"입니다.

저와 관련된 글이 여기에 있구나 하여 무척 놀랍기도 합니다.
글을 덧붙이지 않는다면 그만이겠지만 그냥 넘기는 것은 아니겠다 싶어 답을 붙입니다.

이곳(경기도 양주시)의 후배들이 바다 어한기이니 잡어 낚시나 한 후 볼락 낚시를 배울 겸 다녀옵시
다 해서 나선 길이었습니다. 4월 8일 23시경 출발하여 통영에 도착하니 새벽 5시반경, 일어난 사장님
왈, 3명 뿐이니 다른 배를 소개할테니 그 배를 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소개한 배가 "통영 365호"입니다.
그 배 선장님, 사모님을 잘 아는데 어찌나 난감하던지......
차라리 못간다고 했으면 바로 그 배로 예약했을텐데......다 때려치우고 싶더라구요.

어쨌든 그 배를 타고 하 노대도 좌대에서 잡고기를 몇 마리 잡는둥 낚시를 하고 있는데, 선장님이 착각
을 했는지 점심이 배달되지 않습니다. 와중에 다른 팀(창원팀이던가?)이 탈참을 한 수 하더니 점심을
굶었으니 회나 듭시다 하면서 권하기에 회 두점과 작은 소주잔 컵(작은 종이컵)으로 두잔을 받았습니다.
이 때가 오후 1시 반경 이었습니다.

낚시 도중, 오전 10시 경 돌뽈래이님에게 전화를 하여 뽈 초보이니 배우고 싶다며 예약을 했습니다.
몇일 전에 10시 전에 전화를 했더니 잠에서 막 깬 것 같아 10시 넘어 한 것이죠.
전화 내용은 돌뽈래이님이 쓴 것과 별로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간의 조황 글을 보면서 성의가 있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전화 느낌도 그러했지요.
그러면서 잡어 조황이 형편없기에 밤 볼락 낚시에 대한 기대가 충만해집니다.

3시 경 부터 철수 준비를 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조금 일찍 철수를 하자고 양해를 구한 다음 4시 조금 안되어 노대 좌대를 출발했습니다.
사실 출발은 낚시꾼 임의로 정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수시로 휴대폰 시계를 들여다 보면서 초조해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세명 다 잠을 자지 못한 상태입니다.
삼덕항에 도착하자마자 선장님, 사모님께 인사도 못하고 부리나케 달리기 시작합니다.
왜 통영 길이 이리도 막히는지 짜증이 납니다.

운전은 두명이 두잔씩 마셨으니 술 한잔도 못하는 체질인 막내에게 맡기고,
고성 해안가 길을 자주 다녀본 바 있는 제가 길을 안내합니다.
(세수도 못하고 점심도 거르고...... 무엇보다 양치를 못해 입속이 근질근질해 미칩니다.
아침은 새벽 세시경 산청휴게소에서 "고추장 불고기"를 먹은게 전부)
시간은 촉박해지지......5시경 도착해 교육을 받으라는 돌뽈래이님의 전화는 이미 남의 일입니다.
출항 시각 약속을 어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예전에 목포에서 차가 고장나 새벽 2시에 렌트카를 타고 완도까지 가던 일이 생각납니다.
목포 톨게이트에서 였으니 차가 퍼져 못간다고 취소해도 그만입니다.
교통 수단이 없으니......
하지만 레커차 기사에게 수소문하여 비싼 렌터비를 주고 갔습니다. 약속을 했었으니까......
그런데 그 낚시점 여주인은 왜 빨리 오지 않느냐며 다그칩니다.
차 수리비에 렌터비 생각하면 내 속은 썩어 가는데 말이죠.

여담이지만 바다낚시점주들은 먼길을 오가는 꾼들의 심정을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내 생각으론 택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정시에 도착해야 올바른 것이지만 도로에, 교통에 얼마나 변수가 많은지는 모를겁니다.

하일면 쯤에서 바로 도착을 하기 위해 내비에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내려갈 때는 제가 운전을 해서 한잠도 자지 못했기에 막내 후배가 40중반인 자신이 젊다며
운전을 고집합니다. 덕분에 저는 차에서 자는 듯 마는 듯 뜬 구름에서 있는 듯 시간을 보냅니다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휴대폰을 진동으로 바꿉니다.
이 바람에 오는 전화를 못 받았습니다.

와중에 잠이 깰 때 마다 두번 정도 휴대폰을 들여다 보니 몇번 부재중 전화가 와 있습니다.
간단히 부지런히 가고 있는 중이라 대답을 했지만 속된 말로 똥쭐이 탑니다.
첫번째 전화는 하일면에서 었고, 두번째 전화는 삼천포 입구에서 였습니다.
아~! 삼천포 시내의 입구가 보입니다.
내비는 300여 미터 전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내비게이션이 "우회전입니다. 목적지에 다 왔습니다"라고 합니다.
제 차의 내비게이션은 "아이나비 G1 플러스" 사양입니다.

그런게 어디 있냐고 하셨지요? 고성쪽에서 오면서 전화번호를 입력해 보십시요.
목적지에 왔다고 하는데, 보이지는 않고.....시간(출항시각 6시)은 되었지.
늦었기에 더 미치고 팔짝 뛸 상황입니다.

이런, 젠장!
주택 몇 채가 보이는 것 말고는 가게처럼 생긴 것도 없습니다.
조금 더 가니 "중앙고등학교"인가가 보입니다.
도저히 알 수가 없어 전화를 하니 제법 큰 건물을 대도 모른다고 합니다.
낭패도 이런 낭패가 없습니다.
할 수 없이 처음의 도로로 돌아나와 시내쪽으로 조금 더 갑니다.
그랬더니 차를 어찌 알았는지 "좌회전"하라는 전화가 옵니다.
좌회전하면서 "이제 다 왔구나"하고 한 숨을 돌리는데, 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더니 누군가가 쫓아 옵니다.
그러면서 짜증을 내며 "좌회전하라지 않았습니까!" 합니다.
하지만 "좌회전"이 아닌 "U턴"이라고 했어야죠.
물론 간판이 잘 보였다면 그렇게 말했어도 쉽게 찾을 수는 있었겠지요.

간판은 안 보이지, 내비는 엉뚱한데가 목적지라 하지, 시간은 출발시각이 다 됐지,
배는 고파죽겠지, 세수도 못했지, 늦을까봐 고성에서 삼천포로 오는 구불구불길에서도 최대한 속도를
냈지, 중간에 아무 짓도 하지 않고 죽을 둥 살 둥 하며 왔는데......
솔직히 담배를 사고 싶었는데도 거기 가면 있겠지 할 정도로 한 곳에서도 쉬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면 시간이 빠듯하게 철수시켜준 선장님께 돌릴 수 밖에.
그렇게 기를 쓰고 왔는데......
물론 기다리느라 그리고 전화를 잘 받지도 않지......짜증도 났겠죠.

하지만 "U턴"해야 하는 걸 "좌회전"하라 해놓고 짜증을 내면 곤란하죠.
그리곤 글에 쓴 것 처럼 만취된 사람처럼 대하고...

늦었다고 화를 낼 때 내더라도 먼저 "먼 길 오셨네요"가 순서아닙니까?
술울 마시지 않았다(위처럼 1시반 경에 두잔입니다) 라고 하면 그렇게 받아들였어야죠.
댓글을 보십시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주취자" 정도로 보지 않습니까?
그리고 동행해서 화장실부터 찾은 후배의 걸음걸이가 술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으로 보였나요?
걸음도 가누지 못하더라구요?
아니면 맨 나중에 들어온 후배가 비틀거리던가요?
그 친구는 술이란 종류는 한잔도 입 가까이하지 못하는 친구입니다. 걸음걸이가 껄렁껄렁하기에
그렇게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흔한 말로 "건달 끼"가 넘치는 후배이죠.
정 궁금하신다면 그날 "통영 365호"로 하 노대 좌대를 찾은 사람들이나 선장님께 물어 보신다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술 취했으니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경기도 님들을 모시고 가지 말자"고 돌뽈래이의 형님과 의논
했다구요? ㅎㅎㅎ" 이건 엄청난 모욕입니다. 아예 만취자로 취급을 하셨네요.

"루어채비 골라주면서 장대가 아니면 못 잡습니다" 하기에 비록 여섯시에 근처에 오기는 했지만
(이미 출항 약속 시간은 지났습니다.) 내가 우리 아우들에게 "그냥 집으로 가자"고 하면서
그만둔다고 했지요.

우린 볼락이 얼마나 귀한 고기인지 맛있는 고기인지엔 아직도 관심이 없습니다.
낚시의 한 장르로 가기에 배우고픈 생각뿐이지요.
물론 많이 잡으면 기분이 좋겠지요. 집에 와서 가족들에게도 먹일 수도 있고......
하지만 바다낚시를 하면서 수없이 빈 쿨러만 들고도 다녔었기에 그런건 관심도 없습니다.
여기서 부터의 낚시 비용이면 양식일지라도 횟집에서 가족이 배터지게 먹고도 남지요.

그리고 낚시를 가려면 웬만한 꾼들은 이런 조황 글을 보고 대충 짐을 꾸려갑니다.
들고 가는 것도 아니고 차에 싣고 가는건데 무겁다고 놓고 가겠습니까?
다만 볼락 루어를 배우고 싶다고 한건데( 본문에 언급하신 것 처럼 나도 점주라서 필요한 소품은
챙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쓰느냐고 물은 것이지요.) 세개 정도의 지그헤드를 집어들면서
민장대 아니면 고기를 못 잡는다고 하셨지요?
우리는 늦었으니 필요한 소품을 골라주면 현지에 도착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필요한 만큼 챙겨달라는
의미로 알아서 달라고 한건데, 그게 그렇게도 들리는군요. 아마 만취자의 호기로 받아들이지나 않았
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잡아달라고 했던가요?
아니면 잡아야만 한다고 했던가요?
내가 님께 초보라 했으니 필요한 걸 챙겨달라 한 겁니다.
볼락루어를 배우고 싶다고 했지 우리가 고기를 잡으러 왔다고 했습니까?

그런데 아마도 우리가 늦은데다 술 냄새가 났으니 일방적으로 그리 판단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삼천포에 가려면 편도 450km 가까이 됩니다.
그렇게 힘들게 가면서 술을 마실 수도 없거니와 이번처럼 완전히 하루를 채운다 해도 낚시중에
과음해서는 안된다는 것 쯤은 잘 알기도 합니다.
이 거리를 밤을 새기도 하면서 가려면 "낚시 대상어종"에 대한 나름의 선별도 있게 됩니다.
취미생활 치고는 너무나 큰 희생이 따르는 것이라......

그런데 걸음도 못 가누더라구요?
내 주량이 소주 한병이면 그 후배의 주량은 세병입니다.
다른 건 그런대로 넘어가겠는데 만취자로 다루며 안전 운운한 것은 억지스럽군요.
이런 걸 보고서 이 멀리서 다니는 꾼은 어찌해야 될까요?
더럽고 치사하다고 바다낚시를 끊어야 한다고 해야 될까요?
매주 고속도로에서 위험한 상황을 보기도 겪기도 하면서 말이죠.
점주가 아닌 나이든 꾼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이런 글이 올려진 것도 모른채 4월 10일 조황 글에 어리석은 답을 달은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ps : 사천IC 부근에 있는 "두량저수지"에서 민물낚시도 해본 적이 있는데, 그것이나 즐길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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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1 심자한 10-04-16 20:55 0  
내가 잘 했다, 님이 잘못했다는 식의 글은 아닙니다.
내가 하루에 두번이나 낚시를 하겠다고 욕심낸게 사단이었겠지요.
하지만 그 없는 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쏟았는데
만취자 취급을 받았으니.......
하기야 이런 식으로 변명한다고 마음이 풀리겠습니까?
나이 들 만큼 들어서도 이런 대접을 받고도 돌아다닌다는 생각에
조금은 서글퍼집니다.

담에 보면 어찌 할까요? ㅎㅎㅎ
1 연락선 10-04-16 20:57 0  
에고 이일을 우찌해야할지...
예전말에 방에가면 매부말이맞고
부엌에가면 누부 말이맞다는 말이있던데
님이 오죽하시면 답변글을 작성하셨을까요
그리고 저도 아이나비 G1쓰고있지만
참고용이고 전적으로 믿으시면
때로는 황당할때도있습니다
1 돌뽈래이 10-04-17 15:04 0  
아이고 이제야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
님에게 피해가 갔다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멀리서 오셔서 황당하게 돌아 가신 님에게는 할말이 없구요 혹시라도 다음에 오신다면 제가 맛있는 회와 더불어 오해를 풀었어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즐낚 하십시요

같이 오신 일행분들에게도 사과를 올립니다 혹시라도 다음에는 이러한 실수를 범하지 않게 노력 하겠습니다
1 심자한 10-04-17 16:54 0  
돌뽈래이님의 실수라 할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두탕하려는 과욕에서 빚어진 것이니까 따진다면 우리에게 귀책사유가
많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긴 글을 올린 것은 많은 꾼들에게 술에 취했으면서도 배를
타려는 무지한 꾼으로 보여지는게 너무나 싫은 까닭입니다.
이것도 피해라고 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피해라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물론 토를 달지 않았다면 그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지나치게 되겠지만 ......
나도 지역마다 단골 이상의 점주, 선장을 제법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심자한"이라는 인낚의 닉을 알고 있는 사람도 제법 있지요.

글에서 밝혔다시피 조황 글에서 그리고 두번째 전화에서 좋은 인상을 가졌었기에
이 만큼의 상황에서 끝을 내고자 합니다. 별로 기분좋은 일은 아니었지만 이것도
인연의 끈을 이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안전을 예측할 수 없는 바다지만 언제나 안전하시고 꾼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길 ^^*
1 왕대장 10-04-17 17:15 0  
《Re》심자한 님 ,
넉넉한 마음이 참으로 커보입니다.
1 허거참 10-04-17 17:47 0  
짝짝짝..!
두 분께서 서로 오해를 푸신 듯하니 다행입니다.
인간사에 상호오해는 다반사겠지요..
그러니 좀 더 신중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저 역시.. 또 다시 해보게 됩니다.^^
..
이번일을 계기로 두 분께서는 서운했던 이상으로 더 많이 친해지실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군요..ㅎㅎㅎ ^^*
12 이스크라 10-04-17 20:41 0  
아랫글 읽고 술취한 분으로 오인하여 댓글 달아놓아 죄송합니다..
심자한님의 말못할 속사정을 알지 못했기에....
두분께서 오해아닌 오해 풀으셨으니 앞으로 좋은 관계 맺으시길 빕니다..
41 바다의여왕★ 10-04-17 21:35 0  

빈속에 약주 두잔이 냄새로 인해 오해가 생긴모양이네요...
에구...저도 죄송합니다..^^
두분 오해 푸셨으니 이 일은 빌미로
좋은인연으로 오래동안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배선장 10-04-17 23:59 0  
두 분께서 오해로 생긴일을 서로 이해 하면서 화해하신 모습 참으로 본받을만 합니다!
심자한님 다음에 1박2일로 가셔서 서로 소주 한잔 하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1 뽀올 10-04-18 04:20 0  
심자한님, 뽈락낚시도 못하시고 오해를 받고 먼길 올라가실때 속상한 심정 이해가 가고도 남슴니다. 돌뽈래이 님 심성도 제가 너무도 잘 알기에 두분이서 좋게 화해를 하게되서 보기가 좋습니다. 다음에는 꼭 돌뽈래이님의 환상적인 뽈락회 뒷풀이까지 대접받고 가시기 바랍니다.
1 돌뽈래이 10-04-18 04:20 0  
저의 섣부른 판단에 님들에게 특히 나이드신 심자한님에게 피해를 드려서 죄송 합니다 아직까지 나익 어려서 섣부른 판단을 한 저의 잘못이 너무도 컷었나 봅니다 저를 염려 하시고 댓글 다신분들에게 죄송 하구요 다음에는 절대지 한분이라도 맘이 상하지 안는 글을 올리 겠습니다 심자한님 부디 아우가 잘못 판단이 있었다 생각 하시고 노여움을 풀었어면 저도 마음편히 바다를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1 심자한 10-04-18 11:02 0  
ㅎㅎㅎ 감사^^*
그날 일은 그날로 넘어갔답니다.
나도 부담갖지 않을테니 님도 부담갖지 마시고, 늘 안전하시길 바
랍니다. 오늘 내려갈 계획이 있었는데 연기되었기에 조금 더 있어
야 맛있어 보이는 회맛을 보겠네요.
1 계류 10-04-18 20:05 0  
그날 배에 타고 기다렸던한 사람입니다

덕분에  1시간정도는 모든분께서  시간적인 손해는 봐습니다..

담부터는 시간 엄수해서  다른님께서 손해보는일 없도록 해야하지않을 까요..
1 심자한 10-04-19 13:55 0  
그날 배를 타려고 했던 분들께는 그 점 매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유가 어쨌든 늦은 것은 분명하니까요.
하지만 최소한 출항시각만(오후 6시)은 지키려 애썼습니다.
계류님을 비롯한 승선 예약자님들, 미안합니다
3 정뽈 10-04-19 20:30 0  
여기 글 올리신분들은 정말 양반(  !  )이네요^^
출항시간 1시간 늦으면 짜증이 말이 아닌데...

암튼 인낚에 좋은분들이 많이 계셔서 보기가 정말 좋습니다.
심..님,  돌..님 댓글 다신 모든분들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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