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멋져요..
싸나이가 저 정도는 돼야.. ㅎㅎㅎ
게다가 꽃밭 속에서 노니시누만요..ㅋㅋㅋ
아니 그런데.. ㅠ.ㅠ
에구.. 진짜로 옛날 생각 나게 만드시넹..ㅋ
..
조기 네번째 사진 조 자리..
바로 조런 폼으로 내도 올라갔는뎅..ㅋㅋ
엊그제 같아요.. ^^
다섯번째..여섯번째.. 이하 등등의
사진들도 눈에 많이 익은 자리여요.ㅎㅎㅎ
특히 볼트 코스 레다 코스는
젤로 재미있지요..ㅎㅎ
슬라브, 피아노, 침니, 팬드럼 등도 재밌지만도..
저 90도 아니 100도 절벽에 매달려
이미자의 '황포돛대'를 큰소리로 흥얼거리면서
멀리 구름에 떠있는 지평선을 지긋한 눈길로 바라보며
앞날의 꿈을 그려보던..
아, 그 시절 그 때여..
아름다웠던 나의 청춘이여..
지금은 어데 갔노..?! ㅋㅋㅋ
..
근데..
눈물도 나네요..
후배 하나가 북벽에서 그만..
..
북벽.. 80메타 절벽 바위
오우버행
..
1971년11월..
7명이 목숨 버렸던 그 사건이..
벌써 근 40년 다 되어가네요......
..
내가 그자리의
마지막 증인이자
마지막 생존자였으니......
산과 바다와 들판..
..
뫼 버리고 물로 가니
성난 파도와 너울이
뫼도곤 어려왜라..!
이젠 마지막으로 들판으로나 달려갈까나..?! ㅎㅎㅎ ^^*
끝까지 갯바우에 계셔야 제격이십니다.
지금도 가끔 추락 사고가 납니다.
산행중 헬기 소리를 들으면 어디서 누가 또 사고를......
등반 문화도 좀 바뀌어야 하는데, 항상 음주가 문제것 같습니다.
바위에서 안전장구 없이 미끄러 지는걸 볼 때도 있어 아찔합니다.
담주에 여차에서 뵐때까지 그리고 죽~~ 건강하십시오
이번 주말이 쉬는 날이라 거제쪽으로 벵순이 만나러
떠나 볼까 하옵나이다.
잡아놓은 파래새비도 있고~~벵순이, 벵돌이 너거덜 다 주거써!!
누가 벵에돔 잡아 회를 만들지?
선수가 한분 그것도 정통 파래새우의 달인이신데,
못 오시게 되어 무척 섭섭합니다.
이번 주말에 많이 잡으시거든 거제에 사는 키크고
헐렁한 그분께 좀 보관 부탁 드립니다..ㅋㅋ
무릎 아프고 관절이 않 좋으셔도 살살 (배낭 무겁지않게)
다니시면 좋아 진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바다낚시 갈때 잘 보이면
좋은 일이 생길거라 풍선을 태워드리고
한장 슬쩍 했습니다....음~~
그중 한분만 소개해주시면 사모님께 안일러줄꼐요.
열심히 다닙니다..
에전에 삼양** 계실때 자주 다니셨을텐데요..
그때 하신일 저두 일러 바칩니다..ㅋㅋ
회장님 ~ 또 산에오르셨군요
틈틈이 .. 체력단련과 건강에는 이상이없으실것같습니다요
근디 ..
암벽타기에서도 .. 의외로 여자분들이 많으신가봐요 ??
나두 ..
암벽타러갈끄나??!! ㅎ ~
며칠후에 .. 뵙겠습니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