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가에 못 나가는 불쌍한 우리를 위해 일용할 양식을 조달해야 하는데 비가 오던지 말던지 하시면 어째라는 겁니까?
금욜 가시면 피빼서 포만 떠놓고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토욜 가서 먹겠습니다. 아마 저녁 아홉시는 되어야 도착하겠는데요.
사진의 양귀비는 관상용으로 개량한 양귀비꽃 같은데요..
연속 주말에 비 예보이네요.. 그래도 허세님이야 바다 가까이 계시니
다행입니다..수고하세요
집에서 바다까지 산고개 꼬부랑길 달려 논스톱으로 25분입니다.
집에서 바다상황을 모르니 저도 낚시점에 전화해보고 나갑니다.
올때 갈매기형님과 전화해서 고기좀 장만해서 오시지요?
전갱이가 요즘 엄청 잡혀서 싸다고 하는데, 삼천포어시장에서 좀 사다주면 안될까요? 처가 한 박스, 우리 한 박스 해서 두박스(한 백여마리) 정도면 좋겠는데......
모르는 것 알려 주셨는데, 바로 써먹어야지요. ^_^
사람이 자기의 잘못에 대해 지적하는 것을 바로 받아 들이는 것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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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삼천포에서 전갱이를 사다가 장인어른 드시라고 보냈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전갱이를 구어 먹으니 고등어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한 박스 보내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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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특별한 일 없으시면 넘어오시지요?
이러니까 뭐 제가 주인 같습니다. ^_^
뭔 뜬금없는 소리래? ㅋㅋㅋ
..
주말에 특별한 일 많은뎅..? ^^
넘어오라고라?
금 그어놨나?
근데..
내래 힘이 없어서리.. ㅉ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