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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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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G 5 371 2004.10.28 14:41






해맑은 오후 따사로운 햇살이
뽀얀 웃음을 짓는다.^^

파란 바닷물이 찰랑거리는
물 그림자 촉촉한 백사장 이
갈매기 쉼터...

먼 산 옅어가는 초록이 가을 이야기
그리움 한 조각이 국화향 처럼 번진다.

늦은 오후~
수평선이 또렷한 상큼 함이..
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준다.

앞마당 다니엘이 ....짧은 꼬리를 흔들고
길건너 찻집이 산그늘에 잠긴다.

공터 군데 군데 구절초인가 국화인가
꽃 내음이 산들 거린다.

오늘도 내가 그리운 님들...
행복하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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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G 호미 04-10-28 18:54
정말~~ 아름다운곳에 사시는군요~
바라보는 자체가 예술이군요~
아름다운곳에 계심을 기쁘하고~~~~~~
항상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보기만해도 뭔가 시상이 떠오를겄같은~ ^*^
G 이면수 04-10-28 19:11
간첩선인가 ???
ㅋㅋ 전방 해안가에 살다보니 배가 쬐금만 이상하게
보여도 전부 간첩선으로 보이네요

행복한이면수``
G 대왕암 04-10-28 19:36
다니엘...어메리카에 있는 내 여친인데...^^*

오늘도 그리운 님 중에 저도 낑가주나요 ㅎㅎ
소꿉놀이 하기 좋을만큼 아담한 앞 동산에도
구절초가 많이 피었겠군요.

일주일을 집 밖에서 싸돌아 댕기다가 이제 돌아와
남들 퇴근했을 이 시간에야 컴 열어보고
백사장을 기억해 내고 있습니다.
가을이 가기전 들르겠다던 약속을 또 못지키고 겨울을
맞을것 같아요. 지금 겨울인가요?
새볔은 디게 춥던데...
G 풍경 04-10-29 09:49
수평선이.........

...
차분한 마음으로 茶한잔 하겠습니다.

님도..^^
G 낚시가자 04-10-29 09:54
....................ㅡ.ㅡ..

예...
....저도 그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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