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의 담장 2편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특정인 비방/폭언/모욕/시비성 글은 예고없이 수정/삭제될 수 있으며, 일정기간 이용 제한 조치됩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또는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고향의 담장 2편

G 7 536 2004.12.21 19:21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7 댓글
G 거금도 04-12-21 21:30
좋은 그림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나날들만 가득하시길...
G 환학 04-12-22 10:59
그림에 푹 빠져있어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G 뱀의눈물 04-12-22 11:37
정말 옛날 시골 생각나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집뒤 담장너머로는 또랑물이 흐르고...마당엔 우물이... 우물옆엔 수동펌프도 있었고...ㅎㅎ 겨울에 눈오면 온세상이 하얗고 아흑 생각난다....가고싶다
G 허거참 04-12-22 16:51
아..정말 너무 좋습니다. 옛 정취가 그대로 살아 돌아옵니다. 행복감이란 게 이런 건가요? ^^
G 섬원주민 04-12-22 22:48
조경이 뭔지 알겠습니다. 너무 평화롭습니다. 고향생각이 간절하고요...
G 산화조경농원 04-12-23 15:21
우리의 전통 가옥이 자연을 거스러지 않고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융화된 공간을 만들어 내듯, 그 집을 감싸안은 담장 역시 함께 어울리는 미학이 숨겨져 있다. 이를테면 우리의 담장은 감정의 흐름을 틀어막는 "갇힌공간"이 아니라, 울타리를 매개로 서로의 감정을 주고 받는 다리로서 역할을 했던 것이다. 우리의 전통담은 요즘처럼 내 가진것을 지키기위해, 도둑을막고 자기만의 공간을 보장받기 위한 담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이웃사촌이 낫다는 덕담이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정서를 자리매김했다고 본다. 삭막한 울타리를 자연과 어울리도록 하는 방법은 "생울타리만들기"이다. 시멘트 담이든 벽돌이든 담 밑에 흙을 객토하여 퇴비를 섞어 적당한 조경수를 심으면 된다. 가지가 늘어지는 수종이면 가능하고 내집쪽으로 늘어지도록 유도하거나 전정을하여 조절을 하면된다. 생울타리 수종으로는 탱자나무, 치자, 조팝, 측백, 능소화, 대, 개나리, 무궁화등이 적당하다. 제 홈피에도 담벼락 담쟁이 덩쿨 이미지의 아름다움을 구경할수 있다. 이렇듯 생울타리는 살아있는 수목을 재료로 삼아 울타리를 만들거나 담벼락을 치장할수 있다. 경계, 일조의 조절, 조망, 방풍등 담장의 기본기능 말고도 자연과 어울린 시각적 조경디자인 효과를 충분히 살려, 담장 표정 이쁜집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정겨움을 주고 마음을 즐겁게 한다. 댓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G 야초 04-12-25 10:47
느낌이 너무 좋읍니다. 서양 문명이 감히 따라올수 없는 우리의 철학을 한눈에 볼수있는 자랑스런 문화라 생각됩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 한번 쯤 이런 자연에.....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