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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눈물로 감감하고...

G 3 380 2005.01.02 00:08
12월 28일 아내에 생일이라 평소에 알고지내는 형님내외와 아이들과함께
가까운 가든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아내를위해 저는 그날 하루는
술을 먹지않코 식대계산을하고 근처 500미터 떨어진 아는 노래방에 가서
놀게 되었는데...만취된 상태에 아내가 화장실에 간지20분이 되어도
안오길래 혹시나 어디 추운데서 쓰러져있지않나 걱정되어 화장실과
노래방 노래방 주위를 백방으로 찾아 다니다가 노래방 점원에게
혹시 제아내 못봤냐고하자 못보았다고하여...혹시나 노래방에서 500m아래인
아내친구에 가게인 "하얀집"에 가있을것 같아 차를 타고 하얀집을 지나쳐
최근 의절한 상태라 가계앞에 차를 새우기도 뭐하고해서
가든앞에 도로에서 벋어난 지점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가서 확인을 하였는데
아내가 없어서 바로앞 점멸하는 황색신호와 행단보도 녹색신호가 들어오는것을보고 불법유턴을 하였는데 후방1차로에서 과속으로 달려오는 차량
전면이 제차운전석쪽을 충돌하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전 운전석으로 내릴수가 없어서 조수석으로 내려 타사고차량에 문을 열어
다친데가 없냐고 물어보았고...본인이 괜찬타고하여 음주냐고 물어보니
아니다 라고하여 신호무시한건 인정하느냐 라고 물으니 모르겠다하여
인근 당구장에서 사고소리를듣고 내려오는 사람들에게 증인확보를 하였고
그사이 레카차기사가와을때...다행히 아는 기사라 제차는 대진공업사로
갈꺼라고 예기하였고...주위에 목격자들이 내가 이기는 사고니깐
걱정하지말라하여 우선 노래방에 남겨진 아이들 생각에 전화를 하였으나
그때까지도 제처에 행방이묘한 상태였기때문에 애들이라도 택시태워서
집으로 보내야게다는 생각에...상대방운전자와 렉카기사에게 애들
데리러 노래방에 다녀오겠다고하니 상대방운전자는 그리하라하였고
제연락처는 항상 차에 비취되어있기에 연락처는 차에 있다고하며
사고차량을 시동도 끄지않코 방치하고 500m떨어진 노래방으로 아픈몸을
이끌고 달려가다가 힘들어 걷다가 달리고 또달려야만 했습니다.
제가 노래방에 도착했을때...우려했던 일이 발생되었는데
제처가 만취되어 다른방에 아는사람이있어 들어갔는데..."너 나가"
라는 반말을 들어 화가나서 서로 욕이오가며 시작한 싸움이 그방안에
있던 속칭 아는 친구에 친구라는 여자들과 노래방 점원등과 세명에게
폭행을 당한상태라 제가 갔을때는 제 아내는 이성을잃은 상태였습니다.

어쨌거나 제가 당한 사고도 너무큰 상태라 일방적으로 아내를 끌어내는데
상대방 여자측에서 마포걸래를 들어 위협을 하고해도 우선 아내만
노래방에서 끌어내어 아는 형님에 차에 태워 진정을 시켜야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아내에게 당신찾아 다니느라고 사고가 크게 났는데...
지금 이렇케 싸우면 내가 너무 힘드니 진정하고 나중에 맑은 정신으로
모르는 사람도 아니니 그때 시시비비를 가려라하고 진정 시키는데...
상대방 여자에 신랑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그냥가면 어떻하냐?
치료비와 안경깨진거는 보상하고가라...하길래...내가 지금 사고처리도
제데로 못하고 왔는데 나중에 맑은 정신으로 만나서 약주나 한잔 합시다
하니 못가게 말리면서 112 신고를 하더군요...
그때까지도 전 아내가 집단 폭행을 당했는지도 몰랐는데...일단은
아내와 아이들이 없는걸로 봐서 형님네외가 택시 태워서 보냈거니 생각하고
노래방건물 사장님과 관련된 모든분들께...서로 모르는 처지도 아니고
관네에서 시끄럽게 하면 좋을게 뭐가 있겠습니까...전 다시 뛰어 내려가 사고처리하러 가겠습니다 라고하며 다시500m를 걸어내려간 시간이
10시 3~40분 정도였는데 내려가다보니 아는 렉카기사가 어디갔다가
이제오냐? 지금 뺑소니로 몰릴수 있으니 빨리 가보아라하여...
또다시 걷다가 뛰다가 지쳐 다시 걷다가 하얀집에 들러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경찰서에 전화하니 경찰서에서는 제가 뺑소니로 되어있으니
서로 빨리 들어와라하여 제가 왜? 뺑소니냐??
그럼 지금들어가면 뺑소니가 아니냐?? 라고 하니 일단 들어오라고하여...
아는 형님에게 제집에서 핸드폰 약좀 가져다 달라고하여 한참만에
핸드폰 약을 찾아 받아서 경찰서로 바로 들어가 음주확인과 신원확인등을
하고 아이들과 아내때문에 다시 찾아나서야 겠다고 말하고 나와
다시 찾아다니다가 하얀집에서 아내소식을 접하고 그곳으로 달려가
아내에 눈물로 부운 얼굴을 감싸안고 울며 생일을 보내야 했습니다.

다행히 피해자측은 뺑소니는 아니다라고 생각은 되었는데...뺑소니 전담
형사분에 질문에 답만 하는 식이다보니 진술서에는 제가 뺑소니처리가
되었고 여지껏 수많은 분들에 전화와 도움으로 뺑소니 협의만을 벋고
싶었지만 법앞에선 모두 냉철하였고 여지껏 낚시만 하면서 부질없이
살아온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 현실이었습니다
이런 현실을 모르고 계시는 모친께선 오늘 30일이 부모님집이
제개발되어 이사하는 날인데 두달남짓 남은 여생에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님을 두고 이사를 못거들어준 아들이 원망스러우셨을테고
저또한 불효를 한것같아 목이메이네요...
담당조사 김영규 경사님도 음주도 아니고 기소중지나 무보험도 아닌데
이렇케 역기게 되어 조사를 하는 당신으로서도 마음이 아프다하며
김재우씨가 인생을 둥굴게 살다보니 수많은 각개계층에서 전화가와서
도움을 청하는데도 경찰관으로서 임무에 충실하다보니 마음이 아프다하니
그말씀만으로 위안을 삼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류는 신정이 지나고 검찰로 이행되니 검찰쪽에서 억울함을 들어주어
무협위로 풀리기전에는 구속되어야하는 실정인데...아내는 아내 나름데로
제게 죄를 지은것같아 제얼굴을 못보고있는 실정이네요...

설상가상으로 노래방에서 폭행사건이 있었던 아내 친구에 신랑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는데...치료비와 안경값을 요구하길래...
제가 그날 그 사껀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어 뺑소니로 몰리어
구속이될 것 같아 전화도 못드렸는데...여자들끼리 무기를 든것도 아니고
머리끄댕이잡고 할킨것인데...그리고 제 아내는 집단 폭행을 당했는데
그러케 까지 하실필요가 있냐고하자 욕설을 하며 고소할테니 그때보자고
하네요...재수없는놈은 넘어져도 코가깨진다고...이제는 아내까지
경찰서 신세를 져야할판이니 새상이 밉고 여지껏 4년동안 강화도 지역발전을
위해 행했던 모든 행위가 부질없는 짓인지를 세삼 통감하네요~
이글을 쓰면서 치부를 들어내는것 같아 바보같고 마음이 아프지만
혹시나 저를 위해 도움을 주실수 있는분을 찾고저함이니...
한가닥 실오라기같은 희망으로 신년을 보내야겠군요...
저를아는 모든분께 다시는 이런 사건이 동일하게 발생되지않키를
바랄며 눈물로 호소합니다...019-9141 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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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팔랑개비 05-01-02 15:00
세상에 양심과 정의가 눈으로 볼수 있는 것이면
억울함은 없겟지요....... 오히려 설상가상이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네요.
안타까운 사연 입니다...... 힘내십시오~!!!!!!!!!!!!
G 야초 05-01-02 16:24
검찰에서 하는일도 사람이 하는일입니다.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폭행고소건도 걱정하실것 없읍니다.
우리나라 경찰 검사,판사 바보가 아닙니다.
시시 비비 정확히 가리집니다. 걱정하시지 마십시요.

삶에 시련과고통이 없으면 성숙의 과정도 없을것이고 인생의 재미도 없을것입니다.
주제넘은 이야기가 된것 같읍니다. 다 잘될것입니다 힘내십시요.
G 반쪽바늘 05-01-02 20:59
우짜다가
그런 우환이 드셨는지 안타깝습니다

야초님의견에 동감이며
누구의 도움보다 본인의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최종적 결정과행동은 본인이 하기때문입니다

과중한 격무에 시달리는 담당공무원들도 사람인지라
무감각에 쉽게 끌어가는면이 있으니 그런것을 탓하지 마시고

누구나 알아들을수 있는 육하원칙 개념으로 미리연습하여 두셔서
담당공무원에 설명하시기 바라고 싶습니다

절때 ...
공무원에 대한 선입견은 버리시고

동정이나 이해해주겠지란 마음 버리시며
냉정히 누구나 알수 있도록 설명 연습해두셔서 그대로 행하시고

설명 또는조서중에 no 와 yas 두가지의 뜻으로 확실히 설명드리면 한결 쉽게 처리될겁니다

님께서 불안해 하시면 또다른 의심으로 느낄수도 있으니
마음 굳건히 하셔서 확실히 부연설명 드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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