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쨌기나 살났으면 조용히 살지 왜 무냐고 그새끼들이 사람을.....그래서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초등 5학년이 답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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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겠지" 1년 만에 뱀술 열자마자 독사에 물린 남성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1년 전 뱀술을 담근 중국
인 남성이 아픈 아들을 위해 술병을 열다 여전히 살아
있던 독사에 물려 목숨을 잃을 뻔했다. 중국에서는 과
거에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자주 발생했다.
지난 10일 중국 매체는 헤이룽장 성의 한 남성이 뱀술
때문에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전했다.
1년 전 남성은 만성질환을 앓는 아들의 병환에 살아있
는 뱀을 술로 담근 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믿고 독사
3마리를 얻어 술을 담갔다.
1년이 지난 후 남성이 술병을 열었고 아직까지 살아있
던 독사 세 마리가 갑자기 튀어 올라 남성을 물었다.
결국 남성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한편 중국에서는 살아있는 뱀을 술로 담근 후 수개월이
지난 뒤 열었다가 물리는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013년에도 중국 북부의 여성이 백주에 보존돼있던 병
에서 뱀이 뛰어나와 손을 물어뜯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
았다.
글로벌 타임즈에 따르면 당시 슈앙청(중국 안후이성)에
사는 여성은 류머티즘을 치료하기 위해 뱀술을 샀는데
3개월 동안 숙성된 술 속의 뱀이 여전히 살아있었다.
또 2009년 두 달 동안 백주에 보존됐던 뱀에게 후베이
성의 장씨가 물려 치료를 받았고 2001년에는 광시좡족
의 한 주민이 술에 절인 뱀에 물린 뒤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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