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하고 판박이로 대법관을 지내고 은퇴하면서도 로펌에 가지 않고 모교의 휴배 양성에 온 힘을 기울인 조무제 대법관님이 계십니다 창원지법원장시절 시외버스 정류장까지만 관용차를 타고 와 버스 타고 부산으로 출 퇴근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부인도 매일 몸 빼 바지만 입고 작은 아파트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부산지법에 계실 때 회식을 하게 되면 무조건 돈을 직위가 높은 조판사가 내야 하니 미리 아주 싼 집을 정해서 그 분이 돈을 내도록 배려를 했다고 하네요
요즘 판사분 들도 저런 분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그분의 부인도 매일 몸 빼 바지만 입고 작은 아파트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부산지법에 계실 때 회식을 하게 되면 무조건 돈을 직위가 높은 조판사가 내야 하니 미리 아주 싼 집을 정해서 그 분이 돈을 내도록 배려를 했다고 하네요
요즘 판사분 들도 저런 분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몇번 송사에 휘둘리다보니 판사들하면 멍멍이로 보이던데
같은판사들 중에서 저런분이 계셨다니 판사들 통털어
욕하던 내가 미안해 지네요
암튼 법조에 계시는 분들 공무원 여러분들이 저 판사님 본받아
올바른 행정 이끌어 주길 바람니다.
같은판사들 중에서 저런분이 계셨다니 판사들 통털어
욕하던 내가 미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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