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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맘이 튼튼, 돈이 든든한 한 해 되세요

G 2 450 2003.12.31 10:21

새해가 내일부터입니다. 지나는 한 해는 한 줌마저도 안되는 무게로 저를 떠납니다. 지나온 일생이 남긴 것도 흔들리며 방황하는 맘과 허약해져 가는 몸, 만족할 수 없는 돈 뿐인거 같습니다.

미래 그 언젠가의 만족스런 상태를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먼 고지를 향해 부지런히 삽니다만 내년이 지나면 남는 건 또 이러할 것 아닌가 싶습니다. 부족과 불만 투성이인 인간을 빨리 벗어나고 싶을 뿐입니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의존치 말고 지금 딱 이 순간 무얼 어떻게 할까하는 그 궁리만 하고 행동하라하지만머리 속은 과거의 오욕과 영화,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으로 늘 헝클어짐을 느낍니다.

이 순간이 행복한 상태이며 그 상태가 연속되게 하려고무던히 애쓰며 맘을 다잡아봐도 틈만 나면 마음은 욕심과 나태, 허접스러운 망상의 늪에 빠집니다. 늪에서 건져 올린 맘을 나무라는 일이라도 잦아지면 되겠지요.

많은 과거 미래 현재라는 숙제보다 딱 하루라는 숙제에 매달려 살아보고픈 한 해입니다. 시계를 자주 쳐다보며 내가 무얼 하나 채근하는 시간을 더 만들고 싶습니다.

님의 새해는 몸과 맘이 튼튼하고 돈은 든든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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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pin 03-12-31 17:51
무이님 늘 행복한 웃음 보노라면 조금 질투가 나기도 합니다..ㅎㅎㅎ
올해의 행복한 웃음 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많은 웃음짓는 날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하시는 일과 가정에 늘 아름다움만이 가득하시기를........
G 거제무이 04-01-06 15:43
고맙습니다. 핀님은 저보다 더 많고 큰 즐거움 속에 사시리라 봅니다.
새해에도 그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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