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한잔의 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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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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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한잔의 여유로..

G 2 301 2004.07.02 11:33
아침에 잠깐 얼굴을 내밀든 햇님
구름뒤에 숨어 버렸나...

햇님이 숨어 숨어..흘리는 눈물인가
추적 ~추적~~비가 내립니다.

몇일 가믐에 목말라 꼴깍 꼴깍.^^*..
침샘 마른 풀잎에도..단비가 내립니다.

하늘과 맏닿은 바다에도..물안개 덮히고
살아서 꿈틀거리는 너울 너울 파도소리

유리창문에 부딫혀..깨어지는 물방울들..
슬픈 여인의 눈물 같아라..

커피 한잔에 잠시 상념의 나래를 펼치고
옛동산에 올라본다..

꽃띠..내친구들..중년의 구름다리넘고
웃으면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하겠지.^^*..

마음은 고대론데..
많은 세포의 죽음으로 우리는 늙어만 간다.

몇년을 흘러도 난..지금의 내가 될줄 미쳐몰랐내..
너도 그렇체...^^&..!!옥아 숙아 련아..내 동창들아

이렇게 비오는 날..
내친구들 나..생각 할까몰라~..^^

어디에서든 알콩 달콩 행복하게들..잘 살아라..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 마~니..하시구요.^^*..
날마다 고운날..되소서..^^&..!!

ㅡ백사장이 보이는 그 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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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꼴랑한마리 04-07-02 12:43
가자님!
여기는 벌써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서 백조식구들도 함보고 쐬주도 한잔하고........

그런데 개인사정으로 아쉽게도 가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옆에서 도와드려야되는데 너무 안타깝군요.
더구나 팀이프건이 불거져 더욱 골치가 아프시겠어요,학선생님........

아무튼 다음이 있잖아요.
언제든 시간이 허락하면 찾아 뵙지요.
오늘은 육고님도 열좀 받았던데 우리식구들 왜이러죠?
7월들어 구설수가 있남? ㅋㅋㅋ

항상 즐겁고 활기찬 날들 되세요.
G 낚시가자 04-07-02 15:17
꼴랑한미리님...
아직 건겅이 회복 되지 않으셨는지요..
늘..건강하시고 활기찬 날들 되시길 빌겠습니다.

여긴..지금 비님이 뚝~그치고..촉촉한 평화가 깃들고 있습니다.
텃밭에 풋고추가 하도매워서...이런날..꼴랑님 생각 나시는것 있죠?ㅎㅎ

아뭏든간에..
고운 날들 되시실 거듭빌며....

또...
학선생님 ...골치아프신거 싫은데..
문제가 생기고 있군요.

육지고래 버니...속상하셨구요.
제발 쫌...평탄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요.
이게 다...세상살아가는 과정이겠지요뭐..^^

꼴랑님..
담에 뵐때면 좀..저세이 봐둬야 겠습니다.ㅎㅎ
길에서 우연이라도 만나면 아마도 몰라볼껏 같아서요..ㅎㅎㅎ

가족과 함께..오손도손..
언제까지나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다~잘될꺼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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