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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몸짓들이 만나는곳

4 못잡는감생이 34 726 2007.08.24 10:12


싸이버 공간에서
사람들이 만난다



시간을 초월하여
공간을 떠돌던 영혼들의
외로운 몸짓이 멈추어 선다



글자로 얼굴을 만들고
마음을 만들어
너를 주고 나도 받는다



클릭으로 난 왕도 되고
마법사도 되어 가난도 부자도
바꾸어 질 수가 있어 좋다



나만의 무한한 세상
결코 울지 않아도 되고
애쓰지 않아도
무어라고 말할 사람이 없어
날개를 내가 만들어 단다



살아있으면서
결코 살아 있지 않은
죽었으면서 결코 죽지 않는
그렇지만 향기가 없고 쓸쓸한 곳
무언지 허탈하고 잃은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안 갈 수도 없다



왜........외롭기 때문에
마음을 말 할 사람이 정말 필요해서
사람들은 컴퓨터 속으로 들어간다



그렇지만
외로운 몸짓은 결코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모른다
사람들은 글자로 얼굴을 만들고
마음을 만드는 외로운 몸짓을 멈추지 않는다(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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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댓글
1 초장만머꼬 07-08-24 21:37 0  
못감님~
늦게나마 축하 10배 드립니다^^

결혼후 더 여유롭게 느껴 집니다.
행복 해서리....? ㅋㅋ
1 호미 07-08-25 09:53 0  
에구~ 뭐때메??? 앞으로 우짤라꼬?????
.
ㅋㅋ~ 농담이고~
축하는 저번에 했지시푸고
뭐 집들이 술 ☜ 요런거 없나몰러~ ㅡ,.+
1 해룡선생 07-08-24 22:00 0  
세워논  병이  빈병인지요 소주병인지요  어쩐지  그 병을 보니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내요  낚시대 하나들고 그옆에  갈가요 ..
1 거제우연낚시 07-08-27 21:02 0  
행복하다고 아우성 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가을이 기다려 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ㅎ
갈치가 제법 올라 오는데 아직 씨알이 잘아요 조금 큰게 올라오면 연락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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