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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이 깁니다.

G 3 460 2004.05.17 04:13

1922년 8월2일.

전 미국의 전화시스템이 1분간 침묵했습니다.

전화기를 발명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일에는 동기가 있고 결과가 있습니다.

벨이 전화를 발명한 것은 돈벌이가 아닌 특별한 동기가 있었습니다.

보스턴 농아학교에서 발성법을 지도하던 벨은 청각장애인들이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염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전화기를 발명한 것입니다.

사실 독일의 필립 라이스는 벨보다 십수년 앞서 전화기를 만들었고 벨과 거의 동시에 특허를 냈던 엘리셔 그레이의 전화기는 훨씬 성능이 뛰어났습니다.

그런데도 왜 벨인가요? 그의 아름다운 농아 사랑의 동기 때문입니다.

헬런 켈러 여사는 그녀가 여섯살 때 농아학교 교수로 있었던 벨의 사랑을 못 잊어 그녀의 자서전 ‘내 삶의 이야기’에서 “농아들에게 ‘귀’를 갖게 해주신 분’이라고 헌사했습니다.

우리 모두 전화를 걸 때마다 벨의 농아 사랑,그 사랑을 듣고 말하고 또한 귀를 주신 이에게 감사합시다.




동기가 순수한 선행은 생명력이 깁니다.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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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G 더불어정 04-05-17 06:58
잘 새겨
생활의 지혜로
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G 읍천새천년호 04-05-17 12:09
'학샘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정님', 안녕하시지요?
학샘님, 저번의 벵에잡으러 오신다는 전화 받고 내심 기다렸습니다.
다들 얼굴들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 곳에서 글로써만
인사를 했기에...
아직 학샘님보다 어리지만, 인정이
무엇이란 것을 늦게나마 알 수있는 나이가 되나 봅니다.
이 곳에서
학샘님, 더불어정님, 그리고 여러 몇몇분들이 사라지면
아주 삭막해 질 것 같네요.
언제 한번 놀러오십시요.
G 꼴랑한마리 04-05-17 21:27
항상 아름다운 얘기로 세상사는 이야기를 장식하고
계시는 학형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손맛좀 보셨나요?

이번주중에 저는 저만의 포인트로 대물사냥에 도전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상품으로 받은 천명대의 시험도 겸할겸요.
대물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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