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보고싶다.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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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고싶다.보고싶다.

G 9 525 2006.06.30 11:12

어느 날....
차창 밖으로 흘러 나오는 노랫 소리는...
보고싶다. 보고싶다 ...제목은 몰라요.


MP3 에서 지금 이 노래가 흘러 나옵니다.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 보고 싶어...
내가 이만큼 그리워 질때....


그 사람도 마찬가질까.
어쩌면 잊은지 오랜지도 몰라 그럴찌도...
스쳐가는 바람결 이었으니까.


가슴에 묻어둔 인연.....인데...
가끔은 꿈틀그려 이토록 애를 태운다.
가까이 있어도 만날수 없겠지만멀리 있어
찾을 길 마져 없내....


보고싶다. 보고싶다.
저 물살이 님의 향기 라면...
옷 깃 에라도 퍼담아 보련만.


흰 구름 떠가는 저 곳이 님의 보금자리라면...
숨어 숨어 달려라도 가고파~
못 견디게 그리워도 참을수 있어...


어차피 내가 이러다기 말테니까.
되리어 님 은....
가끔씩 나 보고 야속타 하시겠지요.


시간 속에 묻혀 묻혀 찾지 않을 님이시어...
내가 그리운 날엔 전화 주십시요.^^
네가 그리운 날엔 고져 속만 태우고 있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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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G 타는노을 06-06-30 14:18

잠 깨이면 단조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온기 찬 흰 쌀밥과
김 피어오르는 미역국

무심히 들여다보니
사십년 전의 내 혼이 담겼구나.

질곡의
가난은 흰 쌀밥에 미역국을
먹어보는 것이 한 평생의 꿈이라고 하던 지난날 설움이

이젠
한 가닥 행복으로 스며들어
언 마음을 녹여 주는 구나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잃어버린 그리움을 기억 해보자

그것은
환상이 아니라
내가 그리움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으로 가 보는 것이다.

^&^~
일상은 단조로운 듯 하면서도 지나쳐 버리면 흔적을 남기듯
그 흔적의 머문 자리마다 아름답습니다.
G 타는노을 06-06-30 15:06
일전에 지나쳐 가다가 우리 일행이 우연찮게 들린 가게 -
한잔의 커피가 가져다 주는 감명의 여운에 늘 생각을 두고 갑니다.

그날 날씨가 유독 변죽스럽게 쌀쌀맞아 따스한 커피가 생각 났는데
우리 일행 모든이에게 진한 커피 한잔씩 돌리며 마음을 추스려 주신
따뜻한 은혜는 지금껏 식지않고 늘 마음 가장자리에 머물곤 합니다.
혹여 우리 일행이 그 길따라 가다가 들리면 그날 마신 똑같은 향기있는
커피 한잔 더 주이소 ~ ㅋ
G 낚시가자-1 06-06-30 15:13
그리움은 한 낮 피어 오르는 연기 같은것
때로는 다람쥐 채바퀴 같은 일상의 권태로움에
폴짝~! 뛰고 싶을 때가 울컥 울컥 치밀어와도...

숨 죽여 잠 재우고 나면....
휘회 하지 않은 안도에 피식 웃고 맙니다.^^
그런 세월의 엮임이 내 삶의 연속이 아닐까 하고....

어린 시절 삐끄덕 정지 나무 대문을 열면...
구석진 코너엔 항상 철사 소쿠리가 매달려 있었지요.
내가 잴~싫어 하는 꽁당보리밥.

학교같다 돌아오면 딘장(요즘은 된장~ㅎ)덩어리
단지에서 꺼내서 먹고....
막바로 소먹이 하러....

저녘이면 찬구들과 모여 집 집마다 식은밥, 김치 다 훔쳐 먹고...
우무 구덩이 손 넣어 다 훔쳐다 먹고....
보름날엔 찰밥 얻으로 다니고....철부지 어린 시절 ...ㅎㅎㅎㅎ(그땐 도둑이 아니고 장난~^^)

그땐 왜 그리도 느리게 가는 세월인지....
10대 20대 30대 40대 비례하게 흐르는것 같습니다.

님의 글귀에서.....
한참을 옛 날로 돌아 같다 왔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 해보면....그 때가 좋아 보이는데...

찢어지게 가난이 싫었던 그 때가 그리운것은...
아마 순수덩어리 때문이 아닐까~하고.... ㅎ
오늘도 님의 흔적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예~
늘....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나이다.
감사합니다.
G 낚시가자-1 06-06-30 15:25
에고....
글 쓰다가 손님 오시고...오시고....
또~오셨나봐요.ㅎ

아니...
울 별 셋이 왔내요.^^
냉장고 열고 난리 났어요~ㅎ

참~일전에 들리시었군요.
누 구 실까........디 게 궁금~
커피 한자에 그렇게 고마워 하시고......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근데....
님은 글을 너무 잘 쓰시는분 같사옵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님과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다~축복 받으시길.....

생각나면 들러봐요~ ♬ ~길 가 에 그 집....가자네....ㅎ

울 별 셋 간식 주러 갑니다.^^
* 위에 글....오타가 좀 보이내요.^^ 이해 하시면서 읽어 주시어요.^^

G 육지고래 06-06-30 15:39
삼발이님 언제 닉네임 바꾸었어요!
일전에 제글 댓글에도 타는노을로 댓글이~~
한참을 나는 누군가했네 이제는 타는노을로
쭈~~욱 가실겁니까?
G 감생이와함께 06-06-30 19:04
미워라 아름다운 사람아
눈빛을 보고도 몰랐더냐..............
참으로,
정겹습니다.!!!
G 낚시가자-1 06-06-30 22:13
dbrwlrhfo qjsl~!(육지고래버니...ㅋㅋ)
이제서야 궁금증이 풀렸내요.^^
아이구 멋도 한개도 없는 육지고래.....버니!!
한마디 말도 없으시고 ...
쭉~~~~~~~~~~~~~행복 하세요.^^


감생이와함께 님....
저 보고 하시는 소린가예~^^
오메나....얼굴이 붉어 질라 카네여~ㅋㅋㅋ

정겹게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축복 가득 하옵소서....
감사 합니다.
G 미스타스텔론 06-06-30 22:29
소 먹이러 가 아니고 전라도에선 소띠끼로 간다고 했지용.
유채꽃이죠? 미에 꽃은? 저 등산까페에 올리면 야생화 전문가님이 즉시 답이 나오는디
언제 한번 본 것도 갈고.그런데 미련한 대가리가 기억력을 날려 버렸나 봅니당.
G 낚시가자-1 06-06-30 22:36
히.....
쫒아 다닐라 카이....
식겁 하겠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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