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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G 8 467 2004.03.31 12:31

늘도 나는
홀로 길을 간다.
시간은 정해진 궤도위에서
정확하게 흐르고 있다.
누가 시간을 정해 놓았을까?
문명의 이기이다.
어쩜,난 그 시간의 굴레속에서
질퍽질퍽 거리며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이름모를 미명의 세월 앞에서도
홀로 걸어가야 될것이다.

기에 있지만...
그것은 어느 한순간이고
그 어느 한순간에
모든것을 놓아 버릴지도 모른다.
저바다는 오늘도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저바다는 오늘도 조용히
나를 지켜보고 있다.
바다의 끝도 모른체...

은 사람들의 추억을
가지고서 혼자만의 침묵으로
남겨둔 체~~~~.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언제가 되면.
저 넓은 바다의 마음을
나도 알수가 있을까?
모든것을 다표용 하다가도
일순간 확 뒤집어서
초토화를 만드는 그 바다의 힘을~~~

다는 늘 말이 없다.
그러나.......
그의 힘은 너무나 위대하다..
바다는 고요하다.
그러나....
그뒤에는 엄청난 파괴력이 있다.
그의 진정한 힘은 숨긴채
그렇게 그렇게 나를 노려본다.
바다여~~~~~.
나와 늘 함께 길을 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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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G 바다의 꿈 04-03-31 12:41
남은 시간!
그리고,
흐르는 시간!
그리고,
또...
그리고,
그 시간의 실체인 영원이라는 시간 아닌 시간이 있습니다.
.
바다의 고유한 성질을 어찌 다 인간이 알 수 있겠습니까만.. 우리는 바다를 사랑하는 특권을 부여 받았습니다.
감사하죠!
좋은 하루 되십시오.
G 두원사랑 04-03-31 17:28
바다의 꿈님!!!!
뉘신가요?
바다를 사랑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전요...
늘~~~~.
여기서~~~~.
바다를 보고 있지요..
이제 해가 서산으로 지러 합니다...
노을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네요.
님도 좋은 저녁 되십시요.....
G 꼴랑한마리 04-03-31 17:54
거기는 벌써 노을이 깔립니까?

이쪽은 아직도 해가 한창인데...............

두원사랑님 !

자영업이 뭐냐고 물으셔서 댓글 달아 놓았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G 두원사랑 04-03-31 19:02
꼴랑한마리님!!!
그카믄 엄청 바쁘시겠네요....
그라고 잡수시는 것도 많겠네요...
사람 사는게 그렇고 그런거지요..
아무튼 그곳으로 가는 길이 있으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늘 행복 주셔서 고맙습니다....
^^&...
G 바다의 꿈 04-03-31 22:11
바다의 꾸ㅡㅁ을 먹고 사는 지금.. 인낚에서 손님이지만.. 물으시니...
어린시절을 통영의 바닷가에서 바다와 함께 뒹굴었습니다. 바다와 헤어짐을 꿈도 못 꾸었던 시절에서 바다를 너무 가깝게 알았습니다. 자갈과 모래, 해초와 멍게, 겨울 밤바다에서 횃불을 들고........말로 표현못할 가슴속에 팍 박혀버린 추억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은 수원에서 살면서 바다를 보려면 찾아 가는 신세지만...
바다를 끼고 사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저에게 바다는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바다를 품으십시오.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G 두원사랑 04-04-01 11:04
바다를 품에 안으라~~~~~.
멋진말이군요...
하지만 전 대구에서 30여년을 살다가 이곳에 온지는
4년에 접어듭니다,
처음엔 너무너무 좋았지요....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있는 지금
전 대구가 그립네요..
나의 어린시절이 구석구석 생각이 나고해서~~~~.
누구나 저마다의 고향은 그리운 것이겠지요...
가끔씩 보는 바다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답답해서 외로와서 싫습니다....
대구를 품에 안고 살고 싶네요.....
빨리 여건이 허락 되면 좋으련만~~~~..
늘 건강하십시요....
G 바다의 꿈 04-04-01 13:05
두원사랑님!
전 고향이 통영이지만 수원에서 산 지가 벌써 20여년 됩니다.
전 수원을 사랑합니다. 수원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수원에서 바다를 볼 수 없지만 바다을
여전히 그리워합니다.
님께서 지금의 현실에서 승리하시지 못하시면 두세가지 진단을 받습니다[이해해 주십시오.]
첫째, 어린아이라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며 둘째, 정신적인 혼란이 가중되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아니면 그릇이 너무 크서 그럴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승리하면, 지금의 자리가 축복의 자리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하나님안에서 섬기는 삶을 시작해 보시면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망과 탄식은 우리의 삶을 파괴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허무를 키웁니다.
감사와 기쁨은 자신과 이웃을 살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도가 지나쳤으면 용서하십시오.
G 두원사랑 04-04-01 15:13
바다의꿈님!!!!
신앙 생활을 잘 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여기와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그곳에서 배운 말이라 빨리 이해가 되는군요...
그곳에 다니는 사람들이 흔히 쓰는 말이 섬김. 승리.감사.어린아이.....
누구를 위해서 살고 있는지요?
그리워 하는 것은 본인 마음이지요.
저마다의 개성이 있드시 생각이 다르고 사상이 다릅니다.
님의 말씀 이해는 가지만 걱정해 달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인생은 어차피 홀로 가는것입니다...
믿음은 단지 영혼을 위안 시키는 정도 겠지요.
아직 신앙이 깊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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