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은 2011년 3월에 진도 8을 능가하는 지진으로 인하여 쓰나미가 발생하여 발전 설비 전체가 스톱되어 원자력발전소의 노심을 식히지 못하고 일부가 수소 폭발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벌써 12년이 지나 갑니다 만 아직도 녹아버린 노심은 철거할 엄두도 못 내고 겨우 그 동안 발생된 고 단위의 방사능 오염수 들을 보관만 하고 있다가
이것도 더 이상 보관할 장소가 포화되어 태평양 연안으로 1킬로의 방류 터널이 건설되면, 올해 7월 경 IAEA의 안전 조사를 거쳐 방류 될 예정이라니
누구보다도 바다를 사랑하고 낚시를 좋아하는 우리 조사님 들은 모두 걱정이 태산 같을 것입니다.
왜냐면 일본이 해양 방류를 예정하고 있는 방사능 오염수의 내용은 약 130만 톤으로 64개 방사능 물질 중 7개의 핵종만 집중제거 한 후에
나머지는 바닷물로 희석하되 자연에서 나오는 방사능 수치와 맞추어서 방류함으로써 안전하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후쿠시마의 1,066개 오염수 탱크 중에
64개의 방사능 오염물질을 전부 조사한 자료는 하나도 없으며, 보관 탱크의 오염수 중에서 도 바닥 쪽에 집중으로 쌓인 고 단위 핵폐기물에 대한 핵 종의 제거 후의 수치는 더더욱 없다고 합니다.
일본 스스로도 다핵종 제거 설비를 통과해도 1개의 양성자와 2개의 중성자로 이루어진 삼중 수소 반감기 12.5년 만은 제거가 되지 않아, 자연에서 보유하는 수치로 희석하여 방류함으로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 선량 방사선의 장기적 인체·환경 영향이나 삼중수소 농도가 높아 피폭 선량이 많으면 생체 영향이 있지만 상당한 수준으로 희석한 저 선량 삼중 수소의 영향은 밝혀내기 까다롭고 연구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삼중수소가 내부 투과력이 낮아서 피부도 뚫지 못하지만 일단 인체의 내부로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내부 피폭이 아주 오랫동안 지속 되어 인체에는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방류를 한다고 해도 계속해서 오염수가 발생함으로써 도되체 언제까지 방류를 하여야 끝이 날지 모르기에 더욱 분노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도 방사능이 발생되는 근원을 제거해야 하는데 현재의 로봇를 이용한 기술로는 제거 자체가 상당히 어렵고 일본에서도 10년 이상은 걸려야 전체를 완전히 철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데 이 말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일부 언론의 내용을 발췌하면
첫째,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 문제이다. 일본 동경전력은 태평양도서국가포럼(PIF) 과학자 패널 소속 전문가에게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 바 있다.
전문가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1천개가 넘는 오염수 저장 탱크 중 불과 1/4만 샘플 링을 진행했고 전체 64개 방사성 핵종 중 9개만 샘플링한 것도 확인되었다. 또한 일본의 정화시설(ALPS)의 정화능력 역시 데이터 상 신뢰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삼중수소를 제외한 다른 방사성 핵종에 대한 분석이 빠져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에는 삼중수소를 포함한 64개 핵종이 있다. 하지만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는 일본의 정화시설(ALPS)로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를 분석핵종으로 한정시키며 일본이 주장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하지만 일본의 불완전하고 부정확하며 일관성없는 후쿠시마 오염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 결과는 그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셋째, 수산생태계에 축적될 방사성 핵종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방사성 핵종은 체내에 흡수되어 축적되며 최종적으로 인류에게 까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이와 같이 수산 생태계를 통해 수산물과 우리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지 만 이번 시뮬레이션에서는 오염수 방류 후 우리나라 관할 해역 도달 시점과 해양의 삼중수소 농도 변화만을 조사하였다.
이와 같이 이번 결과는 일본의 엉터리 데이터와 주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결과로 그 신뢰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일본 정부에 검증 가능하고 투명한 후쿠시마 오염수 데이터를 요구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잠정조치 등 국제법 적 대응을 준비하는 일이다.
지금도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지하엔 방사선에 오염된 토양 폐기물이 41톤 가까이 쌓여 있다고 합니다.
폐로 작업을 진행 중인 도쿄 전력이 연내 폐기물 회수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폐기물에서 방사선이 대량 검출돼 회수 작업 개시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오늘(1일) 일본 NHK방송 보도에 따르면, 해당 폐기물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원전이 파괴되면서 발생한 오염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흡착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약 2850개 포대에 담긴 흙은 41t(톤) 규모이며, 방사성 물질을 흡착하기 위해 넣은 '제올라이트'라는 물질과 활성탄이 함유돼 있습니다.
포대의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 표면에서 최대 시간당 4.4시버트(인체 피폭 방사능량 측정 단위)가 검출됐습니다. 사람이 2시간 정도 가까이 있으면 죽음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은 방사선량입니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토론회에서 그린피스의 손 버니 위원 등 참석자들은 "일본이 방사성 핵종 64종 중 9종만 검사하고, 저장 탱크의 20%만 분석하는 등 데이터를 신뢰하기 어렵다" 면서 "오염수 방류가 언제 끝날지 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방사능 영향 평가나 ALPS 처리 능력에 대한 검증도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의 방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대략 이런데도 지난번에 방문한 기시다 총리와 합의한 우리가 합의한 내용인 일본을 방문하여 안전성을
체크해야 할 시찰단의 역할은 안전성 평가는 아니고 시찰이란 뜻 그대로 살펴 만 보는 것 임을 분명히 밝히는 일본의 당당함에 울화통이 치민다.
결론적으로 결정적인 의문점은 일본이 제거 시설을 통하여 안전하게 방사능 등을 확실히 제거한 것이 맞으면 자신들의 공업 용수나 농업 용수로 사용을 하지 굳이 방류를 고집한다는 것은 미 처리된 64개-7개=57개의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자신을 갖지 못한다는 표현일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가 사는 곳은 북위 38도가 중간 임으로 편서풍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발생된 해류는 태평양을 돌아서 다시 우리나라로 오는데 약 4-5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이때는 반감기가 짧은 것은 극 소량의 방사능 물질이 잔재 한다고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만
일본과 우리는 인접 국가로 국경선이 없는 고기들은 조류의 방향은 물론 해수의 온도에 따라 움직이는데
이 고기들이 일본서 언제 우리나라의 해양으로 들어올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인데도, 이것을 잡아서 회로 구이로 매운탕으로 먹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조사님 들이기에 걱정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상을 반추해 보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는 분명히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수산자원에 상당한 오염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됩니다. 고로 인접 국인
중국과 러시아는 일본을 향해서 오염수의 방류를 즉시 중단하고 일본 자체에서 보관하든지 완전히 오염이 제거된 다음에 인접 국가들의 안전 확인을 받아서 방류하라고 독촉하는데,
굳이 우리나라 만 가만히 있는 높은 분들이 있어서 낚시 인의 한 사람으로서 저만 가슴 아플 일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