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된다면 루스 베네틱트 교수의 [국화와 칼]이라는 책 한 번 읽어보세요. 일본을 분석한 나름대로 괜찮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은 자기들의 강압에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따르면 무시하고 더 강압적이 되고 반항하고 저항하면 방법을 바꾸거나 협상을 시도할 겁니다. 일본은 약한 자에게는 한없이 강하게 나옵니다.
그건 일본만의 속성이 아니라 인간의 근본 속성이 아닐까요? 무법시대라면 우리나라는 사회가 강자가 약자를 보호하며 사는 나라가 되어 있을까요?
그냥 그렇게 말하지 말고요..그래서 이왕이면 그 책을 한 번 읽어 보라는 것입니다. 일본 정신세계..그리고 아베의 지금 형태의 원인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미국도 그 연구를 일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학자에게 시킨것도..이해가 안되었기 때문이지요. 조그만 섬나라가 초강대국인 자기들을 상대로 선제공격으로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고 상상을 못했기에..그들의 정신세계를 알아보려고 노력한 결과 탄생한 결과물이 그 책입니다. 조금 따분하겠지만...오래된 책이지만 곡 읽어보세요.개인적으로는 이어령교수의 책보다 높이 평가합니다.














